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신통기획 착수 7개월 만에 계획 확정구릉지 특성 반영한 정비계획 마련연광초·연신중 일조권 고려해 설계교육·자연 어우러진 단지 조성
서울시가 은평구 불광동 359-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최고 29층, 약 3100가구 규모의 신(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는 연신내역과
주민 불편 해소 ‘속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차고지(서달로 172)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청소 차량 상시 진출입과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
도심 한복판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3월부터 약 4개월간 대마 재배 사범 집중 수사 끝에 총 1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구속기소 됐다.
합수본은 서울세관이 분석한 통관 내역과 위장 거래 등을 통해 대마 재배
고속도로·주거밀집지역 인근 7개 시·군 농가 선별분뇨 적체·시설 가동상태 진단…연말까지 매달 개선 확인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밀집지역 주변 농가 59곳이 연말까지 추적 관리 대상에 오른다. 정부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마다 다른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
면목선 ‘29년 착공, 33년 개통’ 목표⋯목동선·난곡선도 예타 통과 속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 착공·조기 완공으로 서울 전역에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남북 불균형 해소와 출퇴근 고통 완화, 부동산 수요 분산까지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7개 노선 중 공사가 가장 앞선 곳은 동북선과 우이신설연장선이다.
광진 자양동 대학가형 주거모델 도입면목동은 전통시장 연계·도로 확폭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모아타운 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4042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대학가 수요를 반영한 세대 분리형 주택과 전통시장과 공존을 고려한 완충공간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도 함께 적용된다.
서울시
LX인터내셔널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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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무인점포가 1인 가구 주거지 골목상권에 자리 잡으며 ‘싱글 이코노미(1인 가구 경제)’의 핵심 상업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이용 시간에 제약이 없고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없어 1인 가구의 주 소비처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에선 무인빨래방이 밀집해 주거 필수 인프라 역할도 도맡고 있다. 반면 가족 단위 주거 비중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8일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를 제한한다.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
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전국 곳곳에 600개 이상 점포해외 공장 활용해 원가 낮춰유아부터 성인까지 가족 타깃작년 9000억원대 매출 달성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탑텐’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나선다. 해외 공장서 제조하는 가격 경쟁력과 600개를 넘어선 전국 단위 점포를 기반으로 올해는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17일 패션
정릉 364가구·자양 727가구 추진도로 확장·통학로 개선 병행
서울시가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정비사업과 함께 도로 확장, 보행환경 개선, 통학로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12일)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2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2026년 봄 의정활동에 속도를 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수원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곡1동 3구역 통합개발로 1929가구·목3동 용도지역 상향으로 677가구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2곳을 확정하고 총 2606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를 넘는 곳으로 정비사업과 함께 도로 확폭과 보행환경 개선이 동시에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12일) 제2차 소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44개 동(마을)이 단기 사업을 넘어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과 도시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완성한 이번 계획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형 마을자치의 청사진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이다.
44개 마을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3번 출구를 나와 보행 육교를 건너자 교통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따른 차량 통제 안내였다. 도로 곳곳에서는 중장비 소음과 함께 공사가 한창이었다.
동북선이 지나는 1호선 제기동역과 6호선 고려대역 일대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고려대역 인근 인도에는 공사 안내판이 즐비했
용인특례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에 제도 개선으로 응답했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난개발을 막고, 산업변화와 주거환경의 균형을 제도적으로 정립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조례 개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전면 멈췄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통상임금 평행선…10시간 넘긴 협상도 결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노사는 전
올 여름 유례없는 슈퍼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노년층의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집콕’ 생활자가 늘어남과 더불어 올 여름은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
이에 서초구는 27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 1125명에게 ‘여름용 마스크 키트’(덴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