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초새벽 대통령 문자에 놀랐다"…'전국 최초 오디션 교육장' 힘 실리나

입력 2026-07-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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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교육장 오디션 선출 진행중 대통령 격려 문자 공개 "국민주권정부 교육대전환, 경기도가 선도하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전국 최초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 진행 중 대통령의 이른 새벽 격려 문자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안 교육감은 "국민주권정부의 교육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전국 최초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 진행 중 대통령의 이른 새벽 격려 문자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안 교육감은 "국민주권정부의 교육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통령으로부터 이른 새벽 격려 문자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교육장 인선의 새 실험에 나선 안 교육감이 대통령과의 교감을 직접 알리면서, 경기교육발 '교육대전환' 드라이브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최초로 오디션을 통한 공모교육장 선출이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와중에 대통령께서 문자를 주셨다"며 "감사하고 놀라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발송시간이 아주 이른 초새벽이라 더욱 놀라웠다"며 "대통령님이 초새벽형이라는 짐작은 했지만 시간을 밝힐 수 없는 이른 새벽에 문자를 주셨으니 대한민국 대통령은 초새벽형 인간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무릇 성공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이 새벽형 인간이라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은 신새벽형이시니 분명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교육감은 "국민주권정부의 교육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선도하여 성공하고 싶다"며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이 추진 중인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은 기존의 폐쇄형 인선 관행에서 벗어나 공개 검증을 거쳐 교육장을 뽑는 전국 첫 시도다.

취임 후 '폰 프리 스쿨', '벽 깨기' 등 파격적인 정책 실험을 이어온 안 교육감의 교육대전환 행보가 인사혁신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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