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강남구 소재 불법 고액 교습비 학원을 대상으로 8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주재 하에 교습비 초과 징수, 교재비 등 경비 불법·과다 청구, 가격표시제 미준수 등을 한 불법 고액 학원을 집중 점검한다.
검찰이 ‘해직교사 부당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는 7일 검찰이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조 교육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기소된 전 비서실장 한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 인권과 권리보장 등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개선한 공로로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인권위원회 주관으로 8일 개최되는 세계인권선언 75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사회의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자살·자해에 위험도가 높은 위기학교 밖 청소년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위기 학교 밖 청소년 대응 행동지침'을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시도교육청 차원의 위기 행동 지침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움센터 등에서 위기 청소년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데에 활용된다.
그간 학교 밖 청소년은 위
교육활동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탄소 저감 방법을 고민하는 학교 사례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8)에서 공유된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COP28에서 ‘탄소제로실천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COP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서울 학생들이 전남·전북·강원 지역에서 자연 친화적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이 내년 1학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4~11일 2024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유학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초 1~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으로
시도교육청에 교부되는 보통교부금이 삭감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돼 국회 통과를 앞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자치 훼손”이라며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조 교육감은 1일 입장문을 내고 “보통교부금의 비율을 줄이고 특별교부금의 비율을 늘리는 것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및 지방교육의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 콘테스트 △성인 금융 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에서 총 317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2006년 공모전 시작 이래 최대 작품 수다.
외부전문가로
‘영어 튜터로봇’ 초3부터 중3까지 대상2026년까지 비대면 ‘국제공동수업’ 확대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서울 초·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상호작용하며 영어 말하기를 공부할 수 있는 튜터 로봇이 시범 도입된다. 또 내년부터 서울과 해외 학생들이 기존 교과에서 주요 학습 내용으로 다루지 않았던 ‘국제분쟁’이나 ‘빈곤 문제’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수
내년부터 서울과 해외 학생들이 기존 교과에서 주요 학습 내용으로 다루지 않았던 '국제분쟁'이나 '빈곤 문제'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수업을 함께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보다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튜터 로봇 등이 시범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교육 국제
고소·고발 7건, 행정심판 8건, 국민신문고 24건...‘민원 폭탄’“학교 교육활동에 심각한 지장 초래”
자녀가 전교부회장 선거에서 당선 취소됐다는 이유로 초등학교를 상대로 무더기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교육청에 의해 고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 행정심판 청구, 그리고 무더기 민원을 제기해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에 심각한 지장
외부인이 학교에 방문하려면 미리 방문 목적 등을 밝히고 예약 신청을 해야만하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학교 방문 사전예약시스템'을 2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초·중·고·특수 68개교가 그 대상이다.
해당 시스템은 외부인이 학교에 무단침입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잇따른 데 따라 학교 출입관리를 강화하
자녀가 학교 부회장 선거에서 당선 무효처리되자 무더기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교육청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 행정심판 청구, 그리고 무더기 민원을 제기해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A 씨는 2월 전교 부회장으로 뽑힌 자녀가 선거 규칙
내년 2월말 폐교 예정인 성수공업고등학교 부지에 지체장애 특수학교가 생긴다. 2029년 3월 개교 목표로 ‘성진학교’(가칭)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및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 성진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부지에 2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이 진행한 학생자치활동 사례 경과를 직접 듣는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에 대해 궁금한 점도 교육감에게 직접 물을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경기여고 경운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3 학생자치활동 나눔 한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 학생참여위원
시험 종료 벨 이후 마킹하려던 수험생 학부모,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릴 것”교육부·서울교육청 “매우 잘못된 이의제기 방법...명예훼손, 협박 등 범죄행위”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부정 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의 학부모가 감독관의 학교로 찾아가 항의한 것과 관련해 공동으로 즉시 고발 조치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감독 선생님을 향한 학부모의 부당한 항의를 멈춰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수능시험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의 학부모가 수능 감독 선생님이 근무하는 학교를 찾아 항의하는 일이 벌이지고 있다”며 “이는 교육활동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교사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급식실 조리사분들 손맛이 안 들어가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로봇이 너무 잘 만들어서 더 맛있어진 것 같아요. 특히 튀김이 바삭바삭해요.
22일 서울 성북구 소재 송곡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조형찬 군이 급식을 먹으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송곡중 학생들의 점심 급식 메뉴는 볶음밥과 양념치킨, 김치볶음, 소고기국 등이었다. ‘송국이’(국탕 로봇), ‘송바삭’
국내외 교육정책가 및 교원들이 모여 학교 공동체의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주최, 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주관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이 오는 23-24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은 ‘학교에서 길을 찾다: 학교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 맺기’
조리흄 등 발암물질과 높은 노동강도로부터 급식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로봇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성북구 소재 송곡중에서 운영중인 급식 로봇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곡중에서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은 볶음 2대, 국탕 1대, 튀김 1대 등 총 4대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봇 조리 전 과정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