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물 경험에 설렘안고 찾은 현장신기술은 없고 각국 풍물만 펼쳐져산업화시대 상징공간 종막 보는 듯
햇살이 따가운 6월 말 오사카 유메시마 섬에 위치한 엑스포로 가는 발걸음은 호기심과 기대로 들떠있었다. 개인적으로 엑스포 관람은 1993년 대전 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이다. 당시에 평생 처음 접한 3D 입체 아이맥스 영화, 360도 파노라마 스크린, 자기부상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키트 ‘호기심 예술상자’ 2종을 개발하고, 8월 8일 교사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규격화된 완성형 DIY 키트에서 벗어나, 놀이 기반 미술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의 감정표현과 창의적 탐색을 돕는 예술 체험형 키트다. 구성은 △색채 감각 중심의 ‘미적
롯데홈쇼핑은 18일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ㆍ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있는 영등포구와 함께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 지식재산권(IP)를 지역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 관광, 소상공인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양측은 △
서울공예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한국 현대공예 선구자이자 대표 작가인 금속공예가 이승원과 목칠공예가 정영환·정용주·정복상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293건 596점을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작가 본인들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은 작품·자료는 각 작가의 초기부터 말년까지 50여 년의 전 생애 작업이 망라돼 있다.
또 각 작가의 대표작이 다수 포함돼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홍콩과 대만에서 첫 대형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벨리곰은 11일부터 홍콩, 대만의 주요 쇼핑몰에서 전시 행사를 진행,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벨리곰은 2023년 태국, 2024년 일본, 대만에 각각 처음 진출했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논문을 검증한 교수단체 모임은 이 후보자가 연구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범학계 국민 검증단'(검증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교육계의 양심 회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증단은 한국사립대학교
"한반도 고대인들의 예술성과 상상력을 잘 보여준다"李대통령 "자랑스러운 자산, 지역경제 기여 방안 모색"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이 담긴 울산 반구천 일대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은 총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13일 문화계에 따르면 '반구천 암각화'는 전날(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
서울광장 재단장 70일…‘휴식 광장’으로 재탄생시민 활용도는 높이고, 관리비‧탄소배출은 낮춰
21년 만에 ‘휴식 광장’으로 재탄생한 서울광장이 시민에게 공개된 지 70여 일이 지났다. 서울광장은 나무, 대형화분 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말 새 단장을 마친 서울광장이 개장 이후 시민 만족도와 행
서울 금천구는 구청 청사 광장과 공원에 구 대표 캐릭터인 금나래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금나래 조형물은 구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들이 금천구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의 구 캐릭터를 만나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치됐다. 특히 금나래 캐릭터를 활용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주민 제안이 반영됐다.
글로벌 알로에 전문기업 유니베라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베라의 이번 수상은 독립운동 정신의 상징을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민간 보훈 실천으로 이끌어낸 진정성과 지속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예산으로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조성하고 20년
교촌·구미시 18억 투입, 기념관ㆍ지역 관광 명소 재탄생
‘우이 양파 플래터’ 등 시그니처 메뉴, 1년여 개발 끝 완성
“구미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동아백화점 사거리. 대한민국 대로변 어디에나 흔한게 남색 거리 표지판인데, 이곳에서만큼은 갈색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갈색 표지판에는 '교촌 1991로'가 적혀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프리미엄 가전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가전 전문관’을 20일 새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관 9층에 있는 가전 전문관은 991㎡(약 300평) 규모로 총 40여 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혼인율 회복과 VIP 고객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강남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라마르조코’
신세계면세점이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예술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콘텐츠를 공동으로 선보이기 위해 이뤄졌다.
유영국 화백은 우리나라 최초의 추상화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립에 크게 기여한 선구자다.
서울 은평구가 폐목재를 활용해 동물 조형물을 선보이는 자원순환형 전시 ‘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구는 보라매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전시는 은평구 목공소와 목재문화체험장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부터 설치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예산 사업이다.
전시장에는 사자,
"'핑크 고래'만 있는 게 아닙니다"⋯초대형 워터파크ㆍ쇼핑ㆍ잔디광장까지시설 제대로 활용하기엔 하루 부족⋯"웰니스ㆍ키즈까지 숙박 패키지 마련"
"꺄악~" 12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 '스플래시 베이'. 실내 워터파크에 방문한 한 10대 소녀들이 유수풀 '레이지 리버' 내에서 물놀이에 한창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었다면 의례적으로
아디다스가 한국 패션의 중심지 강남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아디다스코리아의 현지화 전략 강화의 일환이다.
아디다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근처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도산 플래그십)를 공식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산 플래그십 오픈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국내 MZ세대의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개 점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 캐릭터를 활용한 '짱구와 친구들'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규모 짱구 스토어를 통해 문구류, 인형 등 600여 종의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짱구 스토어는 15일까지는 김포점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는 송도점에서 운영되며 대표
서울시와 도시 건축 조형물 제작 후원 업무협약9월부터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전시 진행“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 기반한 전시 선봬”
현대자동차그룹이 9월부터 열리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전시될 도시 건축 조형물 제작 후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 자동차를 넘어 도시 환경과 연결되는 모빌리티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야외 조형물
서울시는 현대차그룹과 이달 5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조성될 제5회 서울비엔날레의 주제전(展)에 참여한다.
주제展은 대형 조형물 1점과 24점의 야외 조형물로 구성되어 도시건축과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한다.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야외 조형물은 국내 건
스타필드는 제스프리(Zespri)와 함께 ‘제스프리 키위랜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키위를 테마로 한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초대형 마스코트 조형물부터 미로체험과 캐릭터 그리팅까지 오감 체험형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기획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 차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