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는 가족을 부양하는 가족돌봄청년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대상자 파악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는 학업·취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기돌봄비를 연 200만 원 지급하는 사업을 신설하고, 보육원 등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는 지원금을 월 50
투개월의 도대윤이 조울증으로 인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한 사실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Mnet ‘슈퍼스타K’ 출신 투개월 도대윤의 근황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도대윤은 “2012년도 3월이다. 그때는 엄마 연락도 안 받을 만큼 정신 나간 사람이었다. 아끼는 누나와 형을 만났는데 저를 택시에 강제로 태웠다. 거기에 엄마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정모 씨가 다른 사람을 해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다른 사람을 해할 의도가 있었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요.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금전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 맞냐’, ‘흉기가 많
다산콜센터 상담원에게 욕설 문자를 900통 이상 보낸 40대가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는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1)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 판사는 A 씨에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 씨는 2018년 여름
정신건강검진 주기가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또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조성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3~2027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미국 하버드·MIT 대학 등과 공동으로 대규모 아시아인 양극성 장애 유전체 연구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울증이라고 부르는 양극성 장애는 우울증상태와 조증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세계 인구의 1~2%의 사람들이 양극성장애를 겪는다. 양극성 장애는 유전병은 아니지만 다양한 유전적 요인이
사회복지사가 되고 처음 만났던 사람의 이야기다. 34세의 청년이었는데 175㎝의 키에 몸집이 뚱뚱하고 목소리 톤은 항상 한 옥타브 올라가 있고 인물도 훤칠해 눈길을 끄는 스타일이었다. 언제 만나도 밝고 활동적이고 의욕도 넘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처럼 지치지도 않고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다. 유
부모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기 군포경찰서는 A(31)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 반경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모를 찾아가 부친(65)과 모친(57)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집 안에 있는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는 타지역에
“자신을 치료했던 의사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보호자가 의료진 멱살을 잡거나 때리고, 술에 취한 환자나 보호자가 의료진에게 욕을 하기도 하고” 어디선가 보신적 있으시다고요?
의학 드라마나 혹은 병원 장면이 나오는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일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폭력배들이 의료진을 겁박하기도 합니다.
옛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 눈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3)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 4일 오후 2시 5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옛 동료 B 씨 집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C 양의 눈에 순간
대낮 올림픽대로에서 차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여성의 정체가 공개됐다. 현재 이 여성은 가족의 설득 끝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올림픽대로에 출몰한 귀신’이라는 제목으로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을 걸어간 여성 A 씨의 영상이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귀신인 줄 알았
가수 임영웅을 만나러 왔다며 국회에 침입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오상용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잠옷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국회의사당 단지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2020년을 기준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조사한 기분장애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기분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01만6727명으로 5년 전인 2016년보다 무려 30.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년간 연평균 6.9%씩 증가하는 등 우울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
SK㈜의 신약 개발 기업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자력으로 미국 시장을 뚫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순항에 힘입어 이를 이을 차세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친형 고(故) 이재선씨 사이의 갈등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12일 이 후보의 친형 강제 입원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이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이 후보가 조폭과 친분이 있다는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박철민씨, 이 후보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갔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의식을 되찾은 AOA 출신 권민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동을 재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전 여전히 허언증이자 가해자에, 정신병자인 권민아”라며 “많이들 지겹고 지루하고 제가 왜 이러나 싶으시죠. 억울해서라면 믿으시겠나. 심지어 유씨(전 연인)의 입장문을 보고서도 입이 근질근질거렸다”라고 적었다.
이어 “신민
AOA 출신 권민아가 신지민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원래 밝고 잘 웃는 사람이었고 미치지 않았다”라며 “사실 지금도 우울증 수치만 높을 뿐 조울증, 조현병, 정신분열은 없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27일 자신이 다니던 정신과 간호사의 갑질을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
기분 장애 환자 지난해 100만 명 돌파여성 환자 남성의 2배…20대 비율 가장 높아
기분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다.
국민건강보험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기분장애로 치료받은 환자가 2016년 77만8000명에서 지난해 101만7000명으로 30.7% 늘어났다.
기분장애란 기분조절이 어렵고, 비정상적인 기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진박이 출연해 어머니의 오해를 풀어줄 친구 송솔나무 찾기에 나섰다.
이날 유진박은 2019년부터 터를 잡은 제천의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과거 매니저의 사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유진박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왔던 어머니의 친구 집에 지내고 있다.
카다시안, 공동 양육권 요구지난해 웨스트 대선 출마 이후 위기
미국 유명 연예인 킴 카다시안과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결혼 생활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이날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에 이혼소송을 냈다. 카다시안은 웨스트에게 자녀 4명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요구했으며 이혼 사유는 아직 전해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