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독식구조·양당제' 타파, 철학 정책 약속"불리한 현행 선거제도, 꼭 극복할 것"
“니들이 뭘 어쩌겠어? 양당제잖아? 너희는 좋든 싫든 우리 둘(외계인) 중 하나를 뽑아야해”
"나는 제3당에 투표할거야!”, “그러시던가! 니 표가 종잇조각이 되어도 상관없다면”
16일 오후 국내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이다. 미국 인기 애니
우리 국민이 올해 가장 중요했던 이슈로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부동산 가격 폭등'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 경제, 산업, 국제 4가지 분야에 대한 '2021 사회ㆍ경제 주요 키워드 설문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국내외 가장 중요
여성을 젖소로 비유한 광고로 뭇매를 맞은 서울우유가 해외 언론에도 보도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국에서 가장 큰 유제품 업체가 여성을 젖소에 비유하고 또 불법 촬영을 연상케 한 광고를 내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우유는 해당 내용의 광고를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했다가 비난이
무주택자 20·30세대에게 부동산은 분노 그 자체다. 부끄럽지만, 경제지 기자로 일하면서 부동산 뉴스는 건강을 위해 외면했다. 읽을수록 화가 나서 몇 줄 읽다 덮어버리기 일쑤였고, 그러는 동안 ‘부동산 가격 상승’은 버젓이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도대체 언제까지 오를 것인가. 노동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부동산 가치는 자고 일어나면 최고가를 경
"대선, 정당 아닌 시민들 축제여야""제3지대 공조 계기로 연정 도입해야""양당 카르텔 종식 넘어 다각도 정책 합의"
제3지대 공조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빨라진 가운데 '연정'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선을 고려한다면, 12월 말까지 제3지대가 함께 추진할 정책 이슈를 논의하고 '다당제 책임 연정'의 밑그림을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실상 국내 배구계에서 퇴출된 가운데 자매를 영입한 그리스 배구팀이 여성 폭력 반대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25일 그리스 배구팀 ‘테살로니키 PAOK’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단 선수들은 손바닥에
"문학은 통합의 무기이지 분열의 무기가 아니다." (아룬다티 로이)
"격차를 극복해야 하지만 국경에 장벽이 세워지고 있다." (예니 에르펜베크)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ㆍ5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받은 아룬다티 로이(인도), 예니 에르펜베크(독일) 작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가 국경을 높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명 "청년, 왜 홍준표 열광하는지 조금 알 것 같아""배제하지 않고 많은 영역의 신음소리를 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2일 청년 세대에서 나타나는 젠더갈등과 관련해 "젠더갈등이라기보다는 기회가 너무 적고 경쟁이 격화해 강제로 나눠진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세대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차로 설전을 벌였다. 아파트 19층에서 살해한 연인 시신을 밖으로 던진 남성 사건의 해석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발단은 22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SNS 글이었다.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별 통보했다고 칼로 찌르고 19층에서 밀어 죽이는 세상에서 여성들이 어떻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여성가족부를 '평등가족부'나 '성평등가족부'로 바꾸고 일부 기능을 조정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이 후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남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것도 옳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정치의 중요한 책무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이루는 것"이라며 "여성과 남
9일 '제56회 전국여성대회…이재명, 아내 사고로 불참윤석열 "아이 돌봄 통합 플랫폼’ 구축할 것"안철수 "늘 지켜지지 않은 여성 공약…10년 돌아봐야"심상정 "여가부, 성평등부 격상…성 평등 내각 구성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다. 애초 두 후보를 포함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탄핵 후 '뭉치면 바꿀 수 있다' 학습부동산ㆍ인국공 문정부에 실망감야 서울시장ㆍ30대 대표 선출 영향상대적 적은 득표수 한계 지적도
올해 들어 정치권에서의 20·30세대 영향력이 눈에 띄게 커졌다. 4·7 재·보궐선거와 국민의힘의 당 대표 선거 및 대통령 후보 선거 등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으로 참여가 적었던 2030이기에 갑작
금융회사 내 여성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쇼잉(보여주기)’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 남성들의 이해도 필수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1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패널토론자들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본사 주최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금융사 여성 임원 대폭 확대해야 무상교육 등 육아문제 해법 제시 젠더 인식 보는 CEO 역할 중요
금융회사 내 의사결정 구조에 여성의 비율을 늘리려면 강력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3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콘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기업에서 (여성이) 임원을 하려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말들을 한다. '악바리'다, 상대하면 안 된다고들 한다. 기업 스스로가 여성들이 임원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3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여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일본에 비해 국내의 여성 경영참여 확대 노력이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일본에선 여성의 경영 참여 확대가 공적기금의 투자 지표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국내에선 아무런 논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
현재 기업은행 여성 관리자 비율 30.5%…2023년, 33.2%까지 확대 시사금융권 여성 임원 비율 낮아 …변화의 시작은 "최고경영자의 의지ㆍ역할"
"2023년까지 여성 관리자 비중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3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