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병사 월급 200만원' 등 공약을 겨냥해 '세대갈등 조장'이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뭐 이리 말이 많냐"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생각하는 젠더관과 2030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내놓으면 될게 아니냐"며 "복어 좀 드셨습니까. 편
심상정, 범여권 단일화 선긋기 "국민들도 원치 않는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주장한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심 후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가뜩이나 힘든 20대 청년들을 성별로 갈라치기하고 차별과 혐오에 편승해 득표를 노리는 이런 행태는 대선후보
게임 정책·여가부 폐지 등 이대남만 노려갈라치기 정책 비판도…이재명 "정치적"선대위 내부에선 '집토끼' 잡는 전략으로尹 "20·30대 타깃 표심 얻겠다 한 적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일부 이대남(20대 남성)만 챙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가족부 폐지, 게임 정책 등 한정된 공약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윤 후보는 선을 그었지만,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국민들이 힘든 때 분열을 초래하는 이른바 '00갈등'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대 간, 성별 간을 넘어 백신 접종 여부를 놓고 갈등이 빚어지는가 하면 최근 정치권에서는 이념까지 등장해 갈라치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갈등은 국민 불안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갈등을 봉합하기까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두고 여야가 ‘충치 논쟁’을 벌였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여가부를 충치라 규정한 데 맞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이빨을 뽑으려 하는 것”이라 비판한 것이다.
11일 CBS라디오에서 원 본부장은 “여가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권력형 성범죄 때 보였
安, 여론조사 지지율 '마의 15%' 넘겨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두 자릿수로 ↑멸공·여가부 폐지 등 논란 피하기 전략지지기반 넓혀 1강 2중 구도까지 노려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재차 선을 그었다. 정치권 멸공 논란과 여가부 폐지 등 젠더 이슈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며 기득권 양당 구도와 확실
여가부 대체 기구 신설 여부…"맞다" vs "아니다" 혼선정치권 "청년 편 가르는 분열 정치" 비판2030 "필살기" vs "신지예 이어 여가부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페이스북에 단 일곱 글자로 올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후푹풍이 거세다. 지난해 10월 경선에서 여가부 폐지가 아닌 개편에 초점을 뒀던 입장과 달라 혼란을 야기했다. 또 최
데이트 폭력에 경종 vs 연인 간 폭력 엄격히 다뤄야
데이트 폭력에 경종을 울릴만한 판결이 나왔다. 다만, 연인 간 폭력을 더 엄격히 다뤄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았다.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이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과의 연인관계를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상해치사 협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이모 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출근길 시민 인사에 나섰다.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후보 주변에서 멀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제안이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연습문제를 풀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는 제시한 기한을 넘겼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윤 후보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골든글로브, 인종 다양성ㆍ비윤리적 관행 등 논란에 불참 선언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이정재가 시상식에 불참한다. 제작 투자사인 넷플릭스가 시상식에 보이콧을 선언한 탓이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는 오는 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2 골든글로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오징어 게임'을
"2030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다"신지예 사퇴엔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3일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합류 2주 만에 사퇴하자 “청년 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한다”며 “새로 시작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
영입 초반부터 정치권서 비판 목소리직전까지 "역대 최악 대선구도" 외치며 제3지대 지지野 "잡탕밥도 찾는 사람 있어…나가주시라" 與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3일 사퇴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후보 직속 기구이자,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시대준비위가 지난달 20일 신 한
역동적인 2021년을 하루만 남겼다. 내일이면 2022년 임인년에 들어선다. 올해 첫날 이 칼럼에 2021년을 전망하는 글을 실었다. 일부는 실현되었으며, 일부는 아직 발현되지 않았다.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코로나 변종이 발생한다고 했으나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했으니, 그 맥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후위기는 더욱 심화되었고,
신지예 영입 항의시위 청년당원들과 만나 ‘하나된 국민 모두에게 듣겠습니다’ 주제로 비공개 간담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남녀갈등을 넘어선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의힘 중앙대학생 위원회 소속 청년 7명과 ‘하나된 국민 모두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 참석한 청
여성가족부가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을 제정하고 공공부문 성범죄 사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고숙련‧고부가가치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양성평등조직문화 확산으로 일터의 성평등 실현한다.
여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업무보고를 했다. 여가부는 지난 4년간 양성평등
李, 尹 6%p 앞서 격차 벌렸지만, 하락세두 후보 모두 잇단 '가족 리스크' 치명타 尹, 이준석 사퇴 등 선대위 위기도 한 몫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30% 선 밑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윤 후보를 6%포인트(p) 앞지르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최근 윤 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윤 후보와 상의 없이 결단""사과 받을 생각 없어"…조수진 "제 불찰" 울먹이준석 효과에 힘입은 2030 이탈 가능성…이미 탈당도이준석과 젠더 갈등 보인 신지예 영입, 악재 작용 우려선대위 조직 개편 가능성↑…김종인 "이대론 안 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기로 결단하면서 윤석열 대선후보의 리더십이 또다시 심판대
국방부가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에 돌입한 가운데 징병 등 한국군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전환자 등 군대 내 성소수자를 어떻게 처우할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제도적 지원도 함께 뒷받침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군인 선발 기준인 ‘질병, 심신장애의 정도 및 평가 기준’은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성 주체성
국방부가 '트렌스젠더(성전환자) 군복무 연구 용역'에 돌입한 가운데 군이 내놓을 정책 방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해외에선 병력수급 차원을 넘어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위한 통합정책으로 성전환자 군복무를 운영하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성전환자 군 복무를 허용하는 국가는 20여 개로 파악된다.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유
국방부, KIDA에 성전환자 군복무 연구 의뢰 "사업기간 1년…구체적 언급 어려워"
국방부가 트렌스젠더(성전환자) 군 복무 관련 연구 용역에 돌입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국방부로부터 해당 연구를 의뢰받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에 따라 국방부도 트렌스젠더 군 복무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검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KIDA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