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제주에서 임금님께 감귤을 진상했지만 현대 시대엔 소비자가 바로 왕이고 임금이다. 국적 없는 열대과일보다 감귤이 다시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임금님으로서의 넓은 성은을 제주농가에 보내주시길 전국민께 호소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감귤데이’ 기념일 선포식 및 통합브랜드 ‘귤로장생’ 출범식에 참석해 제주감귤 세일즈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ㆍ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향토강소기업’ 지원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강화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수출마케팅 등 판로지원 △정보교류ㆍ경영애로 해소 등에 협조키로 했다.
특히, ‘제주향토강소기업’ 지원의 경우,
정부가 제주 지역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주 신공항 예정지를 10일 오전 전격 발표한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는 그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항공대, 국토연구원이 준비한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최종 용역보고서를 통해 신공항 예정지를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발표 장소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이며 국토교통부에선 세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인 ‘올레’가 일본에 수출된 데 이어 동남아 인도네시아까지 뻗어나갈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4일(현지시각)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일명 ‘아혹’ 주지사)와 만나 제주와 자카르타 간 생태관광, 문화교류, 신재생에너지 등 부문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혹 주지사
‘유원지 특례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4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무산 위기에 놓인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예래단지) 조성사업의 추진과 함께 출범 2년차를 맞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행정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의회는 이날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9월 도의회 고태민 의원과 현우범 의원이 공동
그 동안 난개발과 과잉개발 등이 우려돼 온 제주도 곶자왈과 중산간 등지에 관한 관리조례가 신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일 제주의 청정자연을 온전히 보전하면서 새로운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드는 진보적 가치가 담긴 제주미래비전을 공개했다.
제주도는 ‘청정’과 ‘공존’을 핵심가치로 한 ‘생태·자연 청정도시’, ‘
‘보수혁신을 통한 2017년 정권재창출’을 표방하는 새누리당 원내외 정치인들이 뭉쳤다.
‘정치연대플러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16대 국회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쇄신을 이끌었던 ‘미래연대’와 유사하다.
정치연대플러스에는 재선인 조해진 의원과 이재교 변호사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주영·정우택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26일 원희룡 도지사의 문화 분야 공약이행률이 부서별로 다르게 나타났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 기조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약사업별 투자계획 대비 예산확보 실적’과 ‘특정시점까지 집행실적과의 이행률’ 차이점에서 오는 오해일 뿐”이라며 “실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기조실에 따르면 문화 분야 총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광폭의 지방외교를 벌이고 있다. 원 지사는 지난 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과 중국을 연이어 방문, 제주 관광마케팅을 벌인 데 이어 내주엔 인도네시아 메가와띠 전 대통령을 제주에서 접견하고 제주와 인도네시아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을 방문 중인 원 지사는 15일 중국의 차세대리더로 꼽히는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
고위공직 출신들의 20대 총선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전국 246개 지역구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공무원을 포함해 이사관급 이상(청와대 근무자는 4급 행정관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만 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출마자만 무려 17%(32명)에 달했다. 사실상 청와대가 출마의 발판
개발을 기다리며 빼곡히 들어선 낡은 다세대 주택들. 재건축을 위해 부순 단독주택과 좁은 골목길. 서울 양천갑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소속 이기재 전 제주도청 서울본부장의 휴대폰에 담겨 있는 사진들이다.
인터뷰를 위해 양천갑의 한 커피숍을 찾은 기자는 이 전 본부장을 만나자마자 “휴대폰을 좀 봐도 되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실례인걸 알면서도
데이터ㆍ소프트웨어 보안 기업 파수닷컴이 전국 16개 시∙도 중 8번째로 제주도 주요 공공기관에 문서보안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파수닷컴은 제주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에 PC 및 온나라 시스템 문서암호화를 비롯해 개인정보보안, 출력물보안, 문서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정보유출소방, 상수도, 에너지 공사 등 산하기관의 체계적
호텔신라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1번째 식당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진남로에 위치한 ‘미식촌’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11호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미식촌’은 오복자씨가 아구찜을 주 메뉴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34㎡(10평) 규모의 소규모 영세식당이다. 전문적인 조리기법을 배우지
제주도청 보건위생과 의료산업담당 팀장 김기용
“언제 그런 일이 있었지”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일상으로 돌아왔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얘기다.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메르스 환자가 9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늘로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58일째 한 명도 없지만, 지금도 메르스가 휩쓸던 대한민국 상황이 떠오를 때면 제주
CJ그룹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8일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도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의 관광∙식품∙물류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CJ그룹은 각 계열사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 제주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류 및 한식문화를 홍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들여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0번째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10호점으로 선정된 ‘천보식당’이 지난 5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고 호텔신라 측이 6일 밝혔다.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1∼9호점 영업주들과 현을생 서귀포시 시장, 오종수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장
SK렌터카의 제주도 전기차 렌터카 사업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K렌터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둔 6월말부터 8월말까지의 제주도 전기차 렌터카 사전예약이 90% 이상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SK렌터카의 전기차 렌터카는 총 20대가 운영되고 있다. 편안한 승차감과 경제적인 효과 덕분에 일반 차량에 비해 20% 이상 높은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2015년 호텔 건축 특별법의 마지막 해이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 917-2 일대에서 ‘루브르 골든튤립 제주 노형 호텔’이 제주시 마지막 분양 호텔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최근 유럽 최상위 호텔 체인 루브르 호텔 그룹이 제주 노형동에 4성급 브랜드인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골든튤립은 유럽 최상위 호텔 그룹인 루브
세월호 피해ㆍ추모사업지원단이 4ㆍ16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가족 등을 위한 거주권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첫번째 일정으로 10일 인천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14일 제주도청에서, 19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산 지역 설명회는 4ㆍ16가족협의회 대표 등과의 협의를 거쳐 추후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이 자리에서 △긴
타 시도에서 제주로 전입해 온 순유입 인구가 최근 3년간 1만5476명, 2013년에만 7824명으로 전년 대비 60.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은퇴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도심 생활에 지친 젊은 세대들까지 제주로의 귀농/귀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이처럼 제주 정착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최근 제주도에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