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사 직접고용을 이행하지 않은 파리바게뜨에 거액의 과태료 폭탄이 투하될까.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5일까지 제빵기사 직접 고용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파리바게뜨에 과태료를 물리고 사법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부는 제빵기사 5309명 전원이 직접 고용되지 않거나 반대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 1인당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신세계푸드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제빵사를 꿈꾸는 사회 취약계층에 베이킹 도구를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도구는 발효기, 냉장고, 믹서 등 약 800만원 상당이며 교육 기반이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 돼 제빵사의 꿈을 실현 시켜 주는데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증식과 함께
고용노동부가 부과하는 파리바게뜨의 과태료 수준이 기존 530억 원에서 160억 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본사의 직접 고용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제조기사(제빵·카페기사)에 대해서 범죄인지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가 본사의 직접 고용에 반대하는 제조기사에가 70%에 달한다는 의견 수렴 결과를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5일까지 파리바게뜨가 제빵사 등을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파리바게뜨 본사가 제빵사 등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 처분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이 28일 법원에서 각하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고용부는 9월 21일 파리바게뜨 본사가 제빵기사 등 5300여 명을 불법파견 형태로 고용했다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를 직접 고용하라는 고용부의 시정명령이 강제성 있는 처분인지를 두고 파리바게뜨와 고용부 양측이 공방을 벌였다.
서울행정법원 3부(재판장 박성규 부장판사)는 파리바게뜨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집행정지 신청' 심리를 22일 진행했다.
파리바게뜨 측은 고용부의 시정명령에 대해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갑질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던 프랜차이즈 업계가 이번엔 소송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제빵사 고용 문제부터 특허권 다툼까지, 소비자들과 만나야 할 브랜드들이 법정에서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직접 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이달 29일까지 잠정 정지하라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조민아의 변호를 맡은 서정욱 변호사는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에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라며 “보다 못한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 법무법인에 도움을 청했다”라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 변호사는 “악플러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를 지속한 10명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 본사에 협력업체 제빵기사 5378명을 직접고용하라는 시정명령을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는 근로감독관 집무 규정상 25일 이내(공휴일·주말 제외)인 11월 9일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21일 파리바게뜨 본사·협력사·가맹점 등 전국 68곳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매출 타격을 호소했다. 이들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불법파견 파장까지 더해지면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제빵사와 가맹점주들 간 ‘을과 을’의 싸움이 되지 않도록 ‘공동 합작법인’을 만들자는 의견을 내놨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개최한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양대 노동지침 폐기에 대해 "노사 합의가 안 된 것을 제 위치로 돌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침으로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현재 노동조합법 기준에서 볼 때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첫 전국기관장회의를
파리바게뜨 협력업체들이 제빵사 도급계약 대가로 받은 ‘도급비’로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협력도급업체 8개 대표는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국제산업 사무실에서 긴급회의를 한 뒤 입장문을 내고 “최근 파리바게뜨 가맹점 제빵기사 직접고용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에 협력업체 소속 제빵사를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 명령을 내린 가운데 제빵사들은 이번 고용부의 판단을 환영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파리바게뜨 가맹점 제빵기사로 약 3년간 근무한 김 모(36)씨는 “원래 월 6번 휴무 원칙인데 이번 달은 3번도 못쉬었다”며 “본사에 소속되면 고용은 안정되겠지만 그게
정부가 내놓은 ‘을의 눈물 닦기’ 규제에 오히려 ‘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효과 없는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확대에 소상공인이 반발하는가 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협력업체들은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
중소유통 단체와 대형마트 관계자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유통사업자와의 상생협력’을 발표했다. 이
'생활의 달인' 당진 찹쌀 꽈배기·구운 찹쌀떡의 달인이 손님들이 극찬한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주 충남 당진에서 이름난 찹쌀 꽈배기 달인 심중섭(경력 40년) 씨가 이번엔 구운 찹쌀떡의 달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생활의 달인' 당진 찹쌀 꽈배기·구운 찹쌀떡의 달인의 가게를 찾은 단골들은 이 집의
30여 년간 제빵·제과 분야에 몸담으며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종합 베이커리 회사를 만든 마옥천(46·사진) (주)베비에르 대표가 '3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맛과 품질, 위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도 힘써 9개 매장에서 연매출 100억 원을 올리는 마 대표를 121번째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SPC그룹이 서울시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에 제빵기술을 전수하고 설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 연구원들이 장애인 제빵사들을 위해 개발한 신제품 5종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됐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 야외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우리밀 크림치즈빵, 생크림식빵 등 기존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서 자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