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촛불집회 당시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는 정봉주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한 종편 프로그램 출연자가 ‘촛불집회 3∼4차 때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고 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라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3시 헌법재판소에 탄핵심판 피청구인 자격으로 국회의 탄핵 사유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제출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탄핵심판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이 오늘 오후 3시 헌재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이어 헌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국회는 최순실 국정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가 결국 수리됐다. 후임에는 새누리당 추천 몫으로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조대환 변호사가 내정됐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최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조대환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 수석은 지난달 22일 검찰이 최순실 국정중단
청와대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현웅 전 법무장관에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발동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의 ‘박 대통령 수사지휘권 발동 지시에 김현웅 장관 사표’ 주장은 전혀
박근혜 대통령이 옷과 가방 등을 최순실 씨로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상납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박 대통령이 그것을 대가로 최 씨에게 각종 이권을 챙겨준 것이어서 ‘수뢰 후 부정처사’ 등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때 최순실 씨 측근으로, 더블루K 이사를 지낸 고영태 씨는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옷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박충근(사법연수원 17기)ㆍ이용복(18기)ㆍ양재식(21기)ㆍ이규철(22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 2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박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이들 중
청와대가 5일 매일 오전 진행해오던 대변인 정례 브리핑을 전격 취소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주중 매일 오전에 춘추관 기자실을 방문해 대통령 일정을 설명하고 현안 관련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게 관례였으나 이날 브리핑은 생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모른다”면서 “대변인실이 이렇게만 공지했다”고 말했다.
주로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외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장교가 당초 알려진 2명보다 더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세월호 당시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가 더 있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 대변인은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길을 걷고 있다. 새누리당은 ‘4월 퇴진, 6월 대선’을 당론으로 결정했지만, 야권은 ‘5일 탄핵’을 추진 중이다. 이제 관심은 박 대통령의 여당의 4월 퇴진 제안을 받아들이냐다. 정치적 고향인 대구 서문시장을 찾으며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선 박 대통령은 일단 여야 협상 상황을 지켜보는 관망 모드에 들어갔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일정과 절차를 국회의 결정에 맡긴 청와대가 국회가 추천하는 책임 국무총리를 임명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여당의 ‘4월 퇴진’ 요구에 대해서도 “여야가 합의해 정하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4월 퇴진 약속과 더불어 박 대통령이 2선 후퇴를 해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찾았다. 35일만의 칩거를 깬 외부행보였다. 하지만 박 대통령을 향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한 일부 시민들은 “힘내라”고 응원했지만, 한편에서는 하야 촉구 침묵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대구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3차 대국민담화로 야권과 새누리당 비주류의 ‘탄핵연대’를 흔들었던 박근혜 대통령은 침묵 속 정치권의 논의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퇴진 시점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는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등 정치권의 요구에 대해서는 “국회 결정에 맡겼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상태다. 동시에 박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에 맞춰 이번 주 중 특검
청와대는 1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제기한 마약류 지정 의약품 대량 구매 의혹에 대해 “해외 순방 때 수행원의 빠른 시차 적응을 위해서 사용된 수면유도제”라고 해명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행원들이 시차에 적응할 여유가 없이 바로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차 적응이 어려운 수행원을 대상으로 단기간 제한적으로 처방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지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최 목사에 대해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장, 성산효대학원 대학교 총장,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파헤칠 특별검사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박 특검은 수사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야당이 추천한 특검후보 2명 중에서 박영수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野) 3당은 전날
청와대가 29일 세월호참사 당일 청와대에 상주한 간호장교 2명 모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처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정 대변인은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의무실장 본인뿐 아니라 간호장교 2명 중 어느 누구도 4월 16일
원로들에 이어 친박(친 박근혜)계 핵심 중진들까지 박근혜 대통령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건의했지만 청와대는 “하야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에 대한 하야 또는 임기단축 요구와 관련해 입장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께서 그에 대해 더 말씀하신 것이 없지 않느냐”면서 기존 입장과 변
청와대가 29일 ‘최순실 게이트’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최대한 서두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가 오늘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하면 언제 임명하느냐’는 질문에 “특검 후보가 추천되면 일부러 늦출 필요 없이 최대한 빨리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추천 당일 결정이 이뤄질 수도 있느냐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는 보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김 장관은 대통령을 피의자로 규정한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지난 21밤 사표를 냈다. 최 수석도 이어 같은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었다.
청와대는 28일 공개되는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해 “철회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교육부와 입장이 다르지 않다”며 철회 가능성을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말에 “오늘 교육부에서 현장검토본을 발표하면서 충분히 설명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현장 검토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