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바쁜 일정으로 1차 소비쿠폰을 다 소진하지 못했다. 1차 잔액이 남으면 2차 소비쿠폰을 먼저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신한카드 고객센터에 확인하니 1ㆍ2차 금액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빨리 소진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사라져 안심했다.
신한카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고객 편의성 및 공공성을 강화했
1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의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시각장애 교원 6명이 이어폰을 꽂은 채 노트북 화면 낭독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교사들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수업 주제와 목표 등을 차례대로 입력했다. 낯선 프로그램을 다뤄보는 손끝에는 긴장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대가 묻어났다.
이날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출범시킨 ‘인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온라인 웨비나로 시작돼 2022년부터는 대면 초청 형식으로 전환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미주지역 16개국에서 지명·공간
서울시가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할 올해 9월분 재산세 4조4285억 원을 확정하고 고지서 436만 건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2505억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토지분 재산세가 2조7460억 원, 주택분(7월 부과분의 남은 절반)이 1조6825억 원이다. 이는 과세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4.02%,
간편결제 앱·미납알림서비스 등 비대면 납부서비스 제공
서울 중구가 이달 정기분 재산세 2554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납부기한은 같은 달 30일로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붙는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소유자다. 앞서 7월에는 주택분 절반과 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홈페이지에 ‘전자점자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GH 홈페이지의 사업, 청약, 보상 정보 등 모든 콘텐츠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이 업데이트되면 점자 콘텐츠도 자동 연동돼 최신 정보가 즉시 반영된다.
이용자는 점자단말기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서울 시내 모든 역사에 설치된다. 1회권을 비롯해 정기권과 기후동행카드 충전과 실물 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매 모두 신용카드로 할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교통공사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접근성 높여 ESG 실천보조 액세서리·점자 스티커 지원가전 안전 교육·클래스 확대
LG전자가 장애인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LG전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피치마켓과 협력해
경기도민 가운데 첫 ‘달달버스’ 탑승자가 나왔다.
26일 양주시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누림센터)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담학교 학생과 학부모 10여명과 만나 함께 버스를 탔다. 도담학교는 지체·지적·자폐성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다.
김 지사의 누림센터 방문은 2023년 개소식 이후 2년 만이다. 그는 “장애인을 위한 북부의 중
교보증권은 12일 시각장애 아동의 자립 활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점자촉각책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폐 폐트병을 재활용한 점자촉각책 제작 DIY 키트를 활용해 진행됐다. 교보증권 임직원들은 책의 각 페이지를 조립하고 촉각 재료를 부착하는 등 세심한 과정을 거쳐 시각장애 아동들이 촉감을 통해 사물과 생활
롯데홈쇼핑은 25일 서울 성북구 성북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보이스는 2016년부터 롯데홈쇼핑이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청년층의 재능 기부와 공익 콘텐츠 제작 참여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립지도박물관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3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실 개편은 노후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유물 59점을 새롭게 공개해 관람객의 눈높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국립지도박물관은 역사관, 현대관, 중앙홀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개편은 역사관(360㎡)을 중심으로 이뤄졌
한화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한화 넷 제로(Hanwha Net Zero) 2040' 목표를 선언했다. 한화솔루션은 한국재생에너지 기업 중 최초로 K-RE100을 선언했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해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약 8000그루의 나무를
CU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이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 문을 열었다.
2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한국국제협력단점 개소식이 25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제품 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알아보기 위해 정책 수혜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편)’을 열고, 정책 수요자들과의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사전 주제 없이
새 정부 들어 인공지능(AI) 정책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수석이 새로 신설됐을 정도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생성형AI 주요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인 만큼 AI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가 한마디씩 거든다. 하지만 AI가 몰고 올 거대한 사회 변화에 대해서는 아무도 뾰족한 해결책을 내기 어렵기도 하다.
그래도 대체로 많
한국전력이 디지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10년 만의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UI(이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새 홈페이지는 다양한 전력·에너지 사업 정보를 체계
점자정보단말기 등 1인 최대 300만 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시·청각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억 원 상당의 보조기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의사소통 보조기구 등이다. 지원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기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도 넓어졌다. 1인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문화예술 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체험 교육이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융합한 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