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엔 노동계 출신 인사들이 늘었다. 새누리당 2명, 민주통합당 10명, 통합진보당 3명으로 총 15명이 입성, 18대 9명에 비해 6명이 많아졌다. 특히 18대에선 여당 4명, 야당 5명으로 여야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엔 여당은 2명인데 비해 ‘친노동’ 성향인 야당 인사가 13명으로 압도적이다. 이에 따라 야당에서 주장해온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 개표결과가 나오면서 여야 비례대표 당선자 54명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야 특징을 살펴 보면 새누리당은 과학계와 소수자를 전면에 배치한 반면 민주당은 정체성 강화와 계파 안배에 무게를 실었다는 분석이다.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학자, 워킹맘, 탈북자, 아동성폭력 방지운동 경력의 정신과 의사 등 25석 안팎의 비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타이타닉 3D
감독 : 제임스 캐머론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개봉 : 4월 5일)
침몰한 타이타닉 호 안에 있을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심판하는 심판의 무대에 여러분이 서 달라”며 “한 배를 타고 함께 싸워나갈 동지로서 마음이 든든하고 반갑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경제 민주화를 이루고 보편적 복지를 통해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며 “무너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지도부는 23일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4·11총선 선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선대위의 시작을 국민의 삶 한복판에서 시작한다”며 “전 열사의 영혼이 있는 곳에서 ‘99%의 서민, 중산층도 사람이다’라는 전 열사의 외침이 우리도 같이 살자는 외침으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민주통합당은 20일 4ㆍ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번으로 고(故)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58)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를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15번에 배치됐으며 ‘통일의 꽃’ 임수경씨는 ‘당선 가능권’인 21번을 받았다. 임씨는 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성동을 지역구 공천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비례대표로 선회했
민주통합당은 20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고 전태일 열사 동생 전순옥씨를 비례대표 1번으로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비례대표 15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은 1번 전순옥 참여성 노동복지터 대표, 2번 최동익 한국 시각장애인연합회장, 3번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4번 홍종학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 5번 진선미 이안법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일 오후 3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최종 안치됐다.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마친 뒤 서울 명동성당에서 영결미사와 영결식을 마친 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운구행렬은 청계청 전태일 다리로 이동해 노제를 지낸 뒤 11시30분쯤 김 전 고문이 국회의원 지역구를 지냈던 도봉갑 지역위원회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결 미사와 영결식이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
부인 인재근(59)여사와 영정을 든 고인의 사위 김동규(32)등 유가족과 운구행렬은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마친 뒤 오전 8시 30분쯤 명동성당으로 도착했다. 이어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엄숙하게 영결미사가 진행됐다.
함 신부는 미사에서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결식이 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김근태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명동성당 본당에서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한 인사들과 정·재계,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고문의 영령을 위로하는 영결미사와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례위는 영결식을 마친 뒤 오전 10시30분부터 청계천 전태일 동상 앞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3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열어 현 정부 여당의 재집권을 저지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중의례와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만여명(경찰 추산 2만1000여명)이 참가해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과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12일 서울 곳곳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경찰은 물포를 이용한 강력한 대응을 발표하며 양측의 충돌을 예고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2000여명(경찰 추산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범
고(故)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별세한 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고인과 뜻을 같이하던 진보진영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이 여사의 생전 모습을 회고하며 40여년 전 분신한 아들 곁으로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는 “어머니께서 늘 하신 말씀이 ‘노동자들이 한날한시에 파업하면 우리가 바라는
노동운동가 고(故)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 여사가 3일 오전 11시45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향년 82세 일기로 별세했다.
지병을 앓던 고인은 지난 7월18일 자택에서 심장 이상으로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이후 한일병원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8시께 고인의 혈압이 없어
고(故) 전태일 열사 모친 이소선(81)씨가 심장이상 등으로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서울대병원 등은 고 전태일 열사 모친 이소선씨가 지난 18일 오후부터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이소선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자택에서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26일 서울 청계6가 버들다리 위에서 열린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한 영화배우 박철민이 1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태일 40주기 행사조직위는 이 다리의 명칭을 '전태일다리'로 바꾸기 위해 이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80일동안 매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