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할 여야 8인 협의체의 상견례 겸 첫 회의가 8일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악수하고 있다.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송현주 한림대교수, 김용민, 김종민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전주혜 의원,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앞줄 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앞줄 오른쪽) 등이 8일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여야 8인 협의체 상견례 겸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송현주 한림대 교수, 김용민, 김종민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전주혜 의원, 문재완
민주당 "새 규칙 필요성 인정 안하면 어쩔 수 없다" 경고국민의힘 "손해배상 적다는데 검증해보고 법원 의견도 들어야"공개 여부, 與 "자당 입장 홍보 목적이냐"VS野 "누가 자기 이야기만 하는지 볼 것"
가짜뉴스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이 담긴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여야 협의체가 8일 첫 회의를 했다. 처음 마주하는 자리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회
의원 자리에는 김종민·김용민·최형두·전주혜전문가로 與 김필성·송현주, 野 문재완·신희석첫 회의는 가능한 이번 주 중 진행하기로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위한 협의체 구성원 선정을 완료했다. 협의체 첫 회의는 이르면 이번 주 중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론중재법 협의체 구성원 중
회기는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협의체 與 김종민·김용민, 野 전주혜·최형두외부인사는 4인은 미정…1차 회의 최대한 빨리언론법 원안부터 검토는 글쎄…논의 계속
여야가 국정감사 일정과 언론중재법 협의체 구성 등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를 이뤘다. 정기국회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뤄지며 국정감사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간 진행한다. 언론중
24일 국회 법사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간 고성이 오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박 장관이 과거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 당시 대책팀장이었던 것을 거론하며 "언론을 지원하겠다며 피해 신고센터까지 만들 정도이던 민주당이 자신들을 향한 비판이 정당하지 않다면 해명하면 되지 않느냐
서욱 국방부장관이 24일 잇따른 군 성추행 사건과 관련 "민관군 합동위원회를 통해 9월 말까지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9월까지 4개 분과에서 유의미한 개선책을 내놓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육군에서도 성추행 피해를 본 부사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사실이
청와대가 최근 여당이 강행 처리한 언론중재법과 관련해 “앞으로도 어떠한 입장도 낼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청와대 업무보고에 참석해 "언론중재법은 입법사항으로 국회의 몫"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실장은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언론중재법에 대해 청와대의 침묵은 묵시적 동의라고 할
여야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기모란 방역기획관 출석을 놓고 초반부터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청와대의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모란 방역기획관의 운영위 불참을 강하게 질타했다. 여당은 이에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출석한 이태한 사회수석이 충분히 관련해 답변할 수 있다"고 맞받았다.
전주혜 국민의힘
범여권 반발 가운데 민주당은 "삼성, 백신ㆍ반도체 역할해 달라"김두관 "보수언론 농간과 대권후보들의 암묵적 동의 탓"국민의힘 "경제 살리기 계기 되길"…윤석열 "존중"ㆍ최재형 "사회적 책임"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에 여야 모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다만 범여권 반대파는 반발의 목소리를 냈다.
우선 이 부회장 가석방을 두고 찬반이 갈린 가운데
야권주자들 모두 현장 달려가 격려 한마디 윤석열 "드루킹 사건, 대통령 입장 밝혀야""국정원 댓글사건하고는 비교가 안 돼"최재형 "당연히 올 자리…대통령 사과없인 재발 가능"안철수도 현장에 "세계 역사상 최악의 여론조작 사건"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드루킹' 댓글 조작 판결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벌이고 있는 청와대 앞 1인 시위
"국정원 댓글사건하고는 비교가 안 돼"안철수도 현장에 "세계 역사상 최악의 여론조작 사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청와대 앞 1인 시위 현장을 찾았다. 윤 전 총장은 현장에서 정 의원의 격려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청와대 앞에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드루킹 최대 피해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에 나섰다. 일부 의원들도 릴레이 시위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을 방문해 '대통령님, 민주주의 파괴한
여야는 26일 청해부대 집단 감염사태와 관련해 군의 대응을 질타했다. 특히 청해부대 34진의 성공적 임무 수행이라고 평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오갔다. 이날 야당은 국방부의 자체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국정감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노력 부족' 사과에 "할 수 있었는데 놓쳤다" 지적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 34진
여야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21대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23일 타결됐다. 뜨거운 감자였던 법제사법위원장은 여당이 전반기, 야당이 후반기에 나눠 맡기로 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회동한 후 기자들과 만나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은 여야의 의석수를 반영해 11대 7로 한다"고 밝혔다.
여당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2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직 대통령 등 사면론과 관련해 "제가 사면심사위원장인데, 현재까지 대통령님의 뜻을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8·15 특사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질의에 "특별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같은 당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송영길 지도부, 김기표 경질 압박 이어 김외숙 책임론 제기대선 코앞이라 다급한 與는 악재 털기가 우선무관용 인사 지속 전망…당장 '양향자ㆍ탈당권유 거부 5인' 조치 예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의 ‘무관용 인사’가 당을 넘어 청와대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금은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과 양향자 의원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송 대표는 28일 대
원내대표 회동했지만…상임위 이견 못좁혀 이틀 뒤 30일 다시 논의하기로 여야, 부동산·백신·정개·민생 4개 특위 공감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특히 여야는 약 2달간 공석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박병석 국회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제외한 7개 상임위원장을 내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부터 결단하겠다”며 “전임자인 김태년 전 원내대표가 합의한 예산결산특별위·정무위·국토교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