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홈페이지에 ‘전자점자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GH 홈페이지의 사업, 청약, 보상 정보 등 모든 콘텐츠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이 업데이트되면 점자 콘텐츠도 자동 연동돼 최신 정보가 즉시 반영된다.
이용자는 점자단말기
한국전력이 디지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10년 만의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UI(이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새 홈페이지는 다양한 전력·에너지 사업 정보를 체계
제1회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5개년 기본계획 발표경제·복지를 포괄하는 생산적 복지 구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9일 김성섭 차관 주재로 장애인기업활동촉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1차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중기부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지정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접근 약자의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른 웹 접근성 표준
IBK기업은행은 시각장애인의 금융거래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금융기관 최초로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개인 인터넷뱅킹 화면 및 콘텐츠 내용을 자동으로 점자 번역하는 서비스다. 계좌 거래내역, 잔액증명서, 송금확인증 등 총 30개 메뉴에서 전자점자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 점자 규정 및 점자도서 제작 지침을
연말·연초 직장인들의 가장 큰 숙제는 연말정산이다. ‘13월의 월급’이라고도 불리는 연말정산이 올해부터 더 간편해진다.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르면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전자기부금 영수증, 폐업 노인장기 요양기관 의료비 자료도 새로 제공한다. 더불어 PC 서비스인 홈택스에서만 쓸 수 있
직장인 연말정산이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연말정산을 할 때 회사와 직장인이 동의하면 개인이 회사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전년보다 신용카드 사용이 5% 늘어난 경우 100만 원 한도 내로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15일부터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다. 간소화자료 제출 기관이 추
회사·근로자 동의→국세청, 간소화 자료 회사 제공신용카드 사용 5% 넘으면 100만 원 한도 10% 추가 공제
올해부터 연말정산을 할 때 회사와 근로자가 동의하면 개인이 간소화를 회사에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 대비 신용카드를 5% 넘게 사용한 경우 100만 원 한도 내로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3일 국세청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공공기관 등은 시각장애인이 요구할 경우에는 일반 활자 문서를 동일한 내용의 점자(전자 점자 포함) 문서로 제공해야 한다.” -점자법 제5조-
“공공기관 등은 장애인이 생명, 신체 또는 재산권 보호를 포함한 자신의 권리를 보호ㆍ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사법ㆍ행정절차 및 서비스 제공에 있어 장애인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26조
금융감독원은 17일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생활금융 교과서 점자도서와 오디오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금융 교과서는 지난 2011년 말 금융감독원이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금융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 교과서다. 학생 수준에 맞춰 실생활 사례와 소재를 활용해 재밋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수 교과서는 생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점자책 제작을 지원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멀티익스프레스 4, 7시리즈(MX4, MX7), M4580 등 복합기 5대를 활용해 '새의 선물' '종이달' '우리는 사랑일까' '하우 투 폴 인 러브'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등 5권의 책이 시각장애인들이 읽을 수 있는 점자책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