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신한라이프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법인세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2025년 세전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9.2%(667억원) 증가한 7881억원을
롯데케미칼 주가가 11% 넘게 급락 중이다. 지난해 영업손실 적자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 기준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1.71% 하락한 7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전날(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8조4830억 원, 영업손실 94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한화솔루션이 기초소재 부문의 시황 악화로 인해 지난해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5일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잠정 영업손실이 353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3002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 35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6088억 원을
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2년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적자 폭은 확대됐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3% 급증하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미국 공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매출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81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2285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현대차증권은 5일 롯데칠성에 대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7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의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음료·주류 시장의 구조적 소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5일 에스오에스랩에 대해 현대차 로봇 플랫폼 채택과 비중국 라이다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에스오에스랩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과 로봇의 ‘눈’으로 불리는 라이다를 설계한다”라며 “현대차그룹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채택된 라이다 공급사로서 기술력과 성장
LG헬로비전이 2025년 연간 매출 1조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93억 원(5.8%) 증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52억 원(39.0%) 늘어나 전반적인 실적
5일 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올해 1분기는 거래대금 증가로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향후 자연적인 자본 증가에 따른 경쟁력 강화 시 목표주가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50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암호화폐 시장이 뉴욕증시 기술주 급락의 여파로 크게 흔들렸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5일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만25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전날 대비 약 4.9%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7만2000달러 초반까지 밀리
명품 시계 플랫폼에 525억 원 출자실물 검증·보관 데이터 결합해 RWA 인프라 모색제도 공백 속 적자 지속전략적 투자 확장에 시선 집중
두나무가 명품 중고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에 5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바이버를 거점 삼아 실물자산 토큰화(RWA)로 사업 확장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RWA
공시대리업체와 IR컨설팅 업체 대표, 상장사 최대주주와 임직원 등이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돼 수사기관에 고발되거나 통보 조치를 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시대리업체, IR컨설팅 업체, 상장사 최대주주 및 임직원 등이 연루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및 부정거래 행위 4건에 대해 고발·통보 조치를 의결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왔다.
4일 투자은행(IB)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번개장터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PEF)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는 최근 번개장터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매각 주관사를 선정했다.
번개장터는 2011년 스타트업 ‘퀵캣’으로 출발한 국내 첫 모바일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4분기 매출 3.1% 줄어든 8943억원, 120억 적자 전환연간 매출 3조9711억원, 영업익 1672억원...각각 1.3%, 9.6%↓“불확실한 대외환경‧경기침체‧내수부진 영향 커”“올해 체질 개선‧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해외 자회사‧수출 부문 성장세에도 내수 부진 등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롯데칠성음료
AI 추론 확산에 eSSD 수요 급증엔비디아 베라루빈, SSD 수요처로서버 추론 늘며 낸드 역할 확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D램뿐 아니라 낸드플래시 공급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침체됐던 낸드 시장은 지난해 4분기부터 반등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고 AI 추론 기술 고도화를 계기로 올해
매출액 18조 4830억 원, 영업손실 9436억 원“범용 석화사업 비중 축소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 2개 축 중심으로 전략 이행”울산 수소연료전지발전 60MW 추가 가동예정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롯데케미칼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조 4830억 원, 영업손실 9436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2024년 상장 당시 시장에 공표했던 성장 약속을 1년 만에 현실로 증명해냈다. 2025년 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6배 가까이 폭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대규모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술주의 면모를 보였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가 7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윤상철 대표이사가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해 지분율을 확대했고, 추가로 유상증자 참여자와의 공동보유 합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과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성장 동력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