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영업익 9121억…주요 계열사 실적 둔화에 감소

입력 2026-02-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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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LG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7조2525억 원, 912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수치다.

4분기 매출액은 1조5225억 원이며, 영업손실은 4216억 원으로 해당 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

LG전자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4분기 업황 둔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LG의 실적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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