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가뭄 극복을 위해 전국민의 물절약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9개 다목적댐의 용수비축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2년 연속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우리나라 용수공급의 핵심시설인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은 예년의 63%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 강우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강원ㆍ경기지역부터 시작된 가뭄상황이 충
국토교통부는 내년 봄 가뭄 발생 시 수도권지역의 용수부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일부터 동절기 용수 수요량에 맞춰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비축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현재보다 하루 259만㎥의 용수를 추가 비축할 수 있다.
그간 한강수계 다목적댐은 지난 6월부터 발전댐 연계운영 및 당시 한강 실소요량 기준으로 팔
국토교통부는 충남 서부지역 8개 시ㆍ군에 대한 제한급수를 시행하기에 앞서 실제 제한급수 상황 대비를 위한 사전훈련을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충청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추가적인 용수 비축을 위해서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 서천, 청양, 홍성, 예산,
극심한 가을가뭄 탓에 내달 충청남도 8개시군 약 40만 가구에 제한급수가 실시된다.
24일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충남일대의 물을 공급하는 보령댐 유역의 저수량 부족에 대비해 지난달 5일부터 선제적으로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감축, 댐 저수량 비축했다.
또한 이달부터 인근 용담댐 및 대청댐에서 보령댐 생공용수 공급량 중 하루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보령댐의 추가적인 용수비축을 시행한다. 보령댐 유역의 용수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지난 5일부터 하천유지용수를 감량해 선제적으로 용수를 비축해온데 이은 조치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자체와 보령댐의 용수공급 현황과 용수공급 긴축 방안에 대해 논의해 작물 생육에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농업용수량을 파악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현재 가뭄지역 준설(저수지에 퇴적된 토사제거) 대상 저수지 333개소 모두 착공됐고, 장마 전까지 준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저수지 준설 대상 333개소(172만9000㎥)가 모두 착공돼 당초 계획량 대비 70%(186개소, 121만5000㎥) 준설을 완료했다. 준설이 시행중인 147개소는 강우상
국토교통부는 장마전선 북상 지연으로 인해 안동댐과 임하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용수를 21% 가량 감축해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예상되는 물 공급 어려움에 대비한 선제적 용수 비축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안동댐과 임하댐의 현재 저수율은 예년대비 현재 89%, 86%로 낮은 수준은 아니나 과거대비 물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생공용수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가뭄극복 대책에 적극 협조하고자 한강수계 발전용댐 발전방류량을 예년보다 높여 용수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가뭄으로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저수량이 가파르게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용수비축을 늘리고자 그동안 소양강댐 등에서 담당하던 일부 용수공급을 한수원 발전용댐에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한수원은
정부가 한강수계의 다목적댐인 소양강·충주댐이 용수공급을 재차 감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소양강·충주댐이 공급하는 농업·생활·공업용수의 양 기준을 '계약량'에서 '팔당댐 하류 용수 실소요량'으로 바꾼다고 이날 밝혔다.
하류에 있는 팔당댐의 하루 방류량을 1071만톤(t)에서 691만톤으로 감축해 상류의 소양강·충주댐이 내보내는 물의 양을 하루
한강수계 다목적댐들의 용수공급조정기준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용수공급조정기준은 정상공급 환원,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나뉜다. 주의 단계에서는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줄이고 경계 단계에 이르면 농업용수도 감축해 공급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일 오전을 기준으로 소양강댐의 저수량은 7억8200만톤을 기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 건설공사 입찰에서 낙찰자와 투찰가격(투찰률)등을 담합한 한화건설 등 8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98억56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한화건설과 태영건설에 대해서는 검찰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2010년 8월에 공고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건설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북 용담댐 상류에 있는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 합동감사 결과 수공이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원격감시장치(TMS)를 조작했다.
TMS는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부유물질 등을 측정해
한국농어촌공사가 봄 가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IT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으로 봄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최근 가뭄과 홍수 등 기후 이변에 대처하는 용수관리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확보는 물론이고 국민의 생명ㆍ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공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다각적인
국토교통부는 횡성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용수를 26% 가량 감축해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물 공급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난해 1월 이후 한강수계의 강수량은 예년대비 66%로 저수율 (31%)은 예년대비 71%에 불과한 수준이다. 특히 횡성댐은 현재 저수량이 예년의 61%에 불과해 댐 운영 이후 가장 낮은 상황으로 물
앞으로 댐의 저수량이 시점별 기준량에 미달할 경우 적기에 용수를 비축하게 된다. 이처럼 댐의 용수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이 3월부터 시행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을 2년 동안 시범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검토하여 필요할 경우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가뭄이 발생하여 댐의 저수율이 낮아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의 둑이 무너져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21일 오전 9시께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에서 10m 규모의 물넘이가 무너지면서 둑 주변 토사와 저수지 물이 쏟아져 나왔다.
사고 직후 저수지 인근 3개 마을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가 물이 빠진 후 귀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물와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이 무너져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21일 오전 9시께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지면서 저수지의 물이 쏟아져 나왔다. 사고 직후 이 일대 3개 마을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다.
영천지역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27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루뎬현에서 일어난 규모 6.5의 강진이 인근 대형 저수지 및 댐 건설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5일 중국신경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지진 발생 후 중국 네티즌들이 “자오충 지역의 여러 저수지나 댐 건설이 이번 강진과 연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네티즌
브라질에서 대규모 정전사고가 발생해 600만명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토칸칭스와 고이아스 주를 잇는 송전선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남부와 동남부, 중서부, 북부 지역 11개 주에 30여 분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주요 도시에서 일부 산업시설 가동이 일시 중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하고자 저수지와 담수호 64곳을 출입제한하고 예찰활동에 돌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량 500만톤 이상인 저수지 56곳과 주요 철새도래지 담수호 8곳에 대해 출입을 제한하고 예찰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농어촌공사는 저수지와 담수호에 탐조초소를 설치해 철새의 이동동향과 철새 폐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