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규모 정전사고 발생…600만명 피해

입력 2014-02-05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에서 대규모 정전사고가 발생해 600만명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토칸칭스와 고이아스 주를 잇는 송전선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남부와 동남부, 중서부, 북부 지역 11개 주에 30여 분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주요 도시에서 일부 산업시설 가동이 일시 중단되고 거리의 신호등도 작동을 멈췄다.

당국은 최소한 500만∼600만 명의 주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발전소 운영과 송전선을 관리·감독하는 브라질 전기시스템국(ONS)은 북부와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선 3곳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ONS는 정전 발생 30분 만에 전력의 80%를 복구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데다 가뭄으로 저수량이 줄어든 것이 정전 사고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전력 생산의 70% 정도를 수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88,000
    • +1.41%
    • 이더리움
    • 3,6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3.05%
    • 리플
    • 1,969
    • +4.07%
    • 솔라나
    • 153,900
    • +3.71%
    • 에이다
    • 316
    • +4.9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73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96%
    • 체인링크
    • 17,190
    • +4.69%
    • 샌드박스
    • 52.73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