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소외된 2차 전지주 'ESS'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가능성↑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겨울'을 지나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의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의 무게중심이 기존 'EV
5일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SK온의 합작사 청산 여파로 올해 판매량 역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우호적인 리튬 가격이 예상돼 수익성은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실적 회복은 2027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다. 목표주가는 19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1700
NH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9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17% 하향한 영향인데 미국 공장의 급격한 가동률 저하로 재고 폐기 비용, 라인 전환 비용 등의 일회성 성격의 비용 반영을 가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마무리하면 최소 3조 원의 영업가치 확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두산은 공시를 통해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 주(지분 18.05%)에 대한 주당 8만1000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었다. 두산로보틱스 주식 처분을 통해 두산은 9477억 원의 자금을 확보
흥국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EV 수요 둔화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으며 미국 EV 회복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단기 실적 가시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액은 7032억 원, 영업
SK증권은 해성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이익률 회복에 따른 재평가 필요성과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으로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이라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기판 생산이 주 사업이다. 주로 범용 메모리(DDR4~DDR5)용 패키징 기판(
DB증권은 12일 두산테스나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가동률 상승과 감가상각비 축소로 4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2027년까지 실적·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상향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MLCC와 ABF 기판 전반에서 AI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 2026년은 IT 세트 중심에서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의 포지셔닝 변화가 가속화되며 점진적 리레이팅 국면이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5일 신한투자증권은 엘케이켐에 대해 향후 1~2년 간 PCP, DIS 판매 증가만으로 40~50%대 매출 성장은 물론, 이후 하프늄과 페로브스카이트까지 더해져 중장기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평가 및 오버행 해소로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410원이다.
최승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6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1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실제 수출 물량(중량)은 오히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 단가 급등이 물량 감소를 상쇄한 일종의 '착시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뒤에 가려진 우리 수출의 반도체 의존도 심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
유안타증권은 코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은 1482억 원, 영업이익은 293억 원으로 1개월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540억 원)은 하회하고 영업이익(260억 원)은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자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반도체의 가치는 ‘핵무기’와 동급으로 불립니다. 국가 안보 핵심 자산이자 국력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죠. 첨단 반도체 기술의 지배력은 글로벌 기술 패권과 군사 안보의 핵심으로 통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배경으로도 꼽히죠. 이렇듯 중요한 반도체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수출 산업입니다. 삼성전자와
3분기 영업손실 1326억…적자 폭 축소비핵심 자산 매각·대산 NCC 통합 논의 속도'라인 프로젝트' 중심 동남아 범용 시장 공략
롯데케미칼이 국내외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비핵심 자산 매각과 충남 대산 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폐합을 통해 범용 비중을 축소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LS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수익성 둔화와 인도네시아 등 일부 해외 법인의 변동성 확대를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과 미국 법인의 회복세가 본격화하고 있어 2026년에는 전사 이익률이 점진적으로
키움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CAPA) 확대와 북미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37만 원으로 제시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미국 ESS 사업에 대한 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3분기 연결 매출 9597억, 영업익 1499억…전기比 영업익 824% 증가1단계 인니 IMIP 투자 완료…연 평균 1800억 투자이익 실현 전망2단계 인니 IGIP 투자 개시…사업 다각화, 원가 혁신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기대
에코프로가 올해 3분기 인도네시아 투자 이익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되며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31일 한화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년 만에 수주잔고가 반등하면서 중장기 실적 성장성과 가시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여전히 미국 EV 보조금 일몰 이후 수요 급감 우려가 존재하지만, 해당 시기가 지나면 ESS 및 원형 전지, 유럽 EV 시장 회복을 통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57만 원으로 상향하고,
반도체 호황에 12조 영업익DS 7조·모바일 3.6조 ‘쌍끌이’ 실적
삼성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 부문이 7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년 반 만에 완전한 회복세를 보였다.
29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