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제2의 진박감별사’ 될 생각 없으니 ‘제2의 유승민’ 되지 말라”장성철 “아부와 아첨으로 대통령 망치는 정치 모리배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5일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저는 ‘제2 진박감별사’ 결코 될 생각이 없으니 나 전 의원도 ‘제2 유승민’이 되지 말길 바란다”고 저격했다. 이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런 사람들을 ‘간신’이
김장연대·나김장연대 등 윤심 향한 연대설 난무유승민 “2016년 총선 참패 데자뷔 느낌”2016년 ‘진박 마케팅’으로 총선 참패당내 일부 의원들 우려 표명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막을 올리면서 ‘친윤(親尹) 올인’ 경쟁이 뜨겁다. 보이지 않는 윤심에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원조 윤핵관’인 장제원 의원이 누구와 손잡느냐에 모든 관심이 쏠릴 정도다.
한전이 올해 전기요금을 일괄적으로 인상하면서 농업계에서는 불공정하다는 반발이 나온다. 최근 비료와 면세유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생산비 부담이 더욱 커진다는 지적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달 1일부터 연료비 급등과 요금 현실화를 이유로 전기요금을 1㎾h당 7.4원 인상했다. 문제는 요금 인상 과정에서 주택용, 일반용·산업용갑, 교육용, 농사용, 가로등, 심
내년 초 열릴 국민의힘 전당대회로 당권경쟁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출신 인사들이 줄줄이 등판했다.
1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섰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제가 넘어졌던 곳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윤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한 순방에서 ‘옷을 너무 자주 갈아입는 것 아니냐’는 진보 성향 정치전문기자의 지적에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는 “김정숙 여사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맞받아쳤다.
19일 방송된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는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장윤선 정치전문기자와 보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방송국 항의전화 의혹’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분석했다. 장 의원은 자신에 대한 패널의 비판적 발언을 내보낸 방송사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진 전 교수는 29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장 의원이) 먼저 (방송국에) 전화해서 항의한 것도 아니다”라며 “기자
우상호 "저는 제 욕해도 전화 한 통 안 했다…대단하신 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에 압력을 가했다는 폭로와 관련 "실세의 위세가 대단하다"고 비꼬았다.
우상호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장제원 의원이 언론사에 항의 전화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국민은 이런 실세의 권력 행사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시사 패널들은 누구를 비판하든 편하게 말씀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제원 의원을 비판한 정치 평론가 장성철 가톨릭대 특임교수의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한 뒤 "어차피 시청자와 청취자들이 판단하는 것 아니겠냐"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시사 패널 세상은 좀 아는 편인데 이준석 비판은 아무리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는 28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자 장 의원이 자신의 방송활동에 압력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장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장제원 같은 분은 정권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행태에 대해서 방송에서 비판 좀 했다고 방송국에 전화해서 저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항의하는 게 윤핵
‘9.9%’ 한 자릿수로 좁혀진 여론조사8월 민주당 전당대회 겨냥...‘흠집내기’
6ㆍ1 지방선거 첫날부터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9일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 총출동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인천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왜 성
▲유영자 씨 별세, 이광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 씨 장모상 = 20일, 광주 VIP장례타운 VIP 302호,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521-4444
▲신준배 씨 별세, 신승원(전 금도 주식회사 부장)·한종(기프트몰 대표이사)·현일(세기건설 대표)·지영(창영유통 대표) 씨 부친상, 김창배(하나기획유통 대표) 씨 장인상, 조석희·김은희·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의 내부경쟁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양당 모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에 거물급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지만 당내 움직임을 들여다보면 체감온도는 다소 차이가 있다.
◇민주당 '풍요 속 구인난'
우선 현재는 여당이지만 지방선거일에
세대ㆍ젠더 정치가 정치권 화두로 떠올랐다. 20대가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이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프레임 전쟁에 나섰다. 일명 '이대남'부터 ‘1번남·2번남’ 논란이다. 전문가들은 갈등 당사자 간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갈등을 봉합하고 '국민통합'의 길로 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후보층 결집에 세대
3월 9일 치르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만 18세가 처음으로 표를 던진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까지 초박빙 경쟁을 펼칠 경우 18세 표심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20대 대선의 만 18~19세 유권자 수는 98만546명(2.2%)으로 집계됐다. 선거가
“밉긴 미운데, 미워도 국민의힘이지.”(보수 소극 지지층) vs “뼛속까지 민주당이지만, 이번엔 투표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진보 소극 지지층)
‘샤이 표심’은 얼마나 될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때 실제 지지세만큼 여론조사에서 잡아내지 못한 것을 두고 ‘샤이 트럼프’란 용어가 등장했다. 국내에선 ‘샤이 표심’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다. 샤이
극적 합의에 막판 대선정국 출렁전문가들 "尹에 유리", "미미", "역풍 가능성도" 분분 투표용지, 사전엔 '사퇴' 표기, 당일엔 표기 안 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일 야권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대선을 6일 앞둔 시점에 이뤄진 극적 합의로 막판 대선정국이 출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 후보가 전날까지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화 제안을 전격 철회하면서 대선 양상이 안갯속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막판까지 담판 가능성은 열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안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내지만 실질적인 단일화 보다는 안 후보의 완주를 유도해 과반의 정권교체 여론 결집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자는 계산이다.
윤 후보는 안 후보의 제안 철회에
"'1억·영적·미투' 발언, 판세 영향 미칠 것""김건희 리스크 본격화 될 가능성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본인 논란 해소…윤 후보에 오히려 긍정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일부가 논란 끝에 17일 공개됐다. 여야는 김씨의 발언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3·9대선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예의 주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