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순방 중 환복 잦다는 지적에…“김정숙 여사도 마찬가지”

입력 2022-09-2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 유튜브 캡처)
(출처=MBC 라디오 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한 순방에서 ‘옷을 너무 자주 갈아입는 것 아니냐’는 진보 성향 정치전문기자의 지적에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는 “김정숙 여사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맞받아쳤다.

19일 방송된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는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장윤선 정치전문기자와 보수 성향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영국 순방을 두고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장 기자는 “김건희 여사가 벌써 세 번째 옷을 바꿔 입었다”며 “사실 국민의 시각에선 다 보이는데 출발할 때와 도착해서, 장례식 갈 때. 국민이 보기엔 ‘남의 장례식 가셔서 뭘 그렇게 자주 옷을 갈아입으시나’ 이런 비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입은 옷이 따로 있고, 리셉션(연회) 가서 입은 옷 따로 있고, 도착해서 따로 있고 다 그런 것”이라며 “그거 가지고 너무 뭐라 하지 말라. 그러면 김정숙 여사 얘기를 안 할 수 없다”고 응수했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시 스페인에서 선보인 패션도 국내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김 여사는 특히 드레스코드를 여러 차례 바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9,000
    • +0.47%
    • 이더리움
    • 2,69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28,000
    • -2.09%
    • 리플
    • 1,856
    • +1.42%
    • 솔라나
    • 111,900
    • +3.04%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336
    • +1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74%
    • 체인링크
    • 12,490
    • -1.03%
    • 샌드박스
    • 80.95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