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수도권 등에 국지성 호우거센 비 내렸다 그쳤다 반복할 전망시간당 70㎜ 폭우 가능성 높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본격적인 장마가 찾아오면서 하늘이 뻥 뚫린 수준의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는 단시간 내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시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호우 긴급재난문자(CBS)’가 발송됐다.
17일 기상청에 따
집중호우로 인해 12일간 2000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되고 약 196억 원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보험사에 접수된 침수피해 차량은 2161대로 나타났다. 추정 손해액은 약 196억4200만 원이다.
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에서 주로 접수가 이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회의 등 일정을 연기하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에 들어갔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초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부처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자리로 저출생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러나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 물폭탄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대통령
17일 전국 곳곳에 쏟아지는 비로 출근길이 아수라장이 됐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엔 시간당 최대 170㎜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지하철이 멈추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엔 비 피해 신고가 100건 이상 몰렸고 경기북부경찰청 상황실에서도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고
서울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서울 종로구, 성북구, 노원구 등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많은 비가 내렸으니 신속히 대피하고 대응하라'라는 취지로 기상청이 직접 보내는 재난문자다.
'1시간 강수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이 90㎜ 이상'인 경우, '1시간 강
제2 힌남노 막는다…예방 총력포스코, 취약설비 특별점검 시행외부 시설물 등 결속 상태 확인한화오션, 핫 라인 가동…방재 분담
이번 주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철강ㆍ조선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업들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장별로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실내 활동이 많아진 소비자들이 얼음정수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정수기 주요 업체들도 얼음정수기 수요를 잡기 위해 신제품 출시, 제품 이벤트 등 수요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웨이는 5월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출시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른 더위로 몰려드는
밤사이 경기 북부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피해 신고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 공사는 전동열차 지연운행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17일 기상청과 경기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판문점(파주) 274.5㎜, 도라산(파주) 193.0㎜, 파주 161.6㎜, 진동(파주) 157.0㎜, 장남(연천) 144.5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새벽에서 아침까지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70㎜ 이상, 수도권 나머지 지역과 충청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전망과 관련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수도권 등 집중호우 전망에 대해 보고받고 긴급 대응태세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속된 장마로 지반이 약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인천 서구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방문해 범부처 차원에서 폭염 및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 나선 제조기업은 주물공정을 거쳐 알루미늄 괴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주물제조 공정 중 금속을 가열·압연 또는 가공하는 공정은 고열(高熱) 작업으로,
한국필립모리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서울 도심 빗물받이 청소에 나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쓰담필터 캠페인은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진행 중인 ‘쓰담서울: 시즌4’의 일환이다. 도심 속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감소시키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처
한국농어촌공사는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강화, 침수 우려 지역 상시 배수장 가동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농어촌공사는 지역본부, 사업단, 지사의 관리자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지난 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저수지 및 배수로 등 주요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미동맹은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 확고하게 격상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성과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한반도 핵 억제, 핵 작전 지침'을 승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대한민국 광복 80년의 역사와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보여줄 기념사업들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은 광복 80주년이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헌신이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볼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화요일인 16일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낮에,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중부지방은 비가 17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서부·서해5도 20~60㎜, 서울·인천·경기(북서부 제외) 10~40㎜ △강원내륙·산지 10~40㎜, 강원 동해안 5~10㎜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과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해당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이다.
정부는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이번 달 말까지 합동조사 등을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하천변 지하차도 점검에 나섰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중랑천변에 위치한 도봉지하차도를 직접 찾아 관리 현황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 설비 작동 상태와 중랑천변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 통제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오 시장은 “장마에 혹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중랑천 변에 위치한 도봉지하차도를 직접 찾아 지하차도 관리현황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지하차도 진입차단설비 작동 상태와 중랑천 변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 통제 대책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현장 방문 전 오 시장은 도봉지하차도 관리사무소(마들로 536)에서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으로부터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 복구와 채소류 등의 안정한 공급에 총력 대응한다.
농식품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10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지시에 따라 간부들을 현장에 급파해 침수 농경지 퇴수 조치 등 2차, 3차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