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우경보 이어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4-07-1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서울 종로구, 성북구, 노원구 등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많은 비가 내렸으니 신속히 대피하고 대응하라'라는 취지로 기상청이 직접 보내는 재난문자다.

'1시간 강수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이 90㎜ 이상'인 경우, '1시간 강수량이 72㎜ 이상'인 경우에 발송된다. 수도권·전남·경북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 수도권에선 총 6차례 발송된 바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서울 전역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장마전선의 이동에 따라 재난문자 발송 지역은 늘어날 수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수도권에도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60㎜씩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오전 중 시간당 30~60㎜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경기 동부는 시간당 강수량이 70㎜ 이상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1,000
    • +0.89%
    • 이더리움
    • 2,61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42%
    • 리플
    • 1,709
    • -0.12%
    • 솔라나
    • 109,800
    • -0.36%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8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68%
    • 샌드박스
    • 83.8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