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정비사업서 연료전지 수주, 재무 건전성 강화 입증사명 변경 후 내실 경영 주력…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AI 데이터센터 진흥 특별법 수혜 기대, 분산 에너지 시장 공략 가속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프리즘(S-Prism, 구 에스퓨얼셀)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고강도 재무 혁신 이후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15일 에스
우리투자증권은 상반기 누적 순이익 1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48.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9.9% 오른 149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픈 등 본격적인 증권 영업을 개시하면서 2분기 실적이 포함된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지금의 금융업은 자본 확충 싸움입니다. 그런데 농협금융지주는 농협중앙회가 1대 주주로 지분 100%를 가지고 있으니 구조상 다른 금융지주와는 달리 자본 확충이 힘들죠. 하지만 농업을 발판 삼은 금융업은 사이즈 자체가 다릅니다. 그것이 미래입니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지난 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은행 중앙본부 10층 집무실에서 만났
BNK금융그룹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지배지분순이익 5016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4855억 원) 대비 3.32%(161억 원) 증가한 실적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핵심예금 증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의한 이자이익 증가와 자산클린화를 통한 충당금전입액 감소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
우리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상승에 따른 자본확충 및 유상증자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자본비율이 9월말이면 타행수준인 14%대까지 오르게 돼 우려할 상황이 아니고, 자체적인 자본확충 계획을 통해 증자 없이도 자본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13.55%인 BIS비
진웅섭 금융감독원은 21일 "은행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 등을 통한 자산 클린화와 함께 적정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 등 내부 유보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이날 열린 임원회의에서 "지난해 은행권 부실채권비율은 1.8%로 2010년말(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2%로 2010년말(108.
아주캐피탈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90억원을 기록해 3.9% 늘었고,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했다.
아주캐피탈은 실적 증가에 대해 연체율 하락과 자회사의 호실적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 양질
현대저축은행이 흑자경영 100억원 돌파 기념으로 15일부터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 계약기간 15개월 이상 2.9%, 17개월 이상 3.0%를 제공하고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특판 규모는 각 계약기간별 500억원 한도로 판매하고 한도소진시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현대저축은행은 올해 약 14
NH농협증권은 20일 SK네트윅스에 대해 올해 턴 어라운드의 실적 성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IM(휴대폰 판매) 부문은 수익성 위주 영업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E&C(차량연료 판매, 스피드메이트) 부문은 판매량 확대와 렌터카 성장 덕에 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
우리금융이 예금보험공사와 맺은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달성하지 못했다. 연이은 대기업 부실에 따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을 뿐 아니라 비용 지출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올해 기관주의 제재 가능성과 함께 직원 임금 동결 및 성과급 삭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를 포함해
우리금융의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우리금융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산 클린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룹의 기초체력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금융의 수익성 지표는 반토막났고 건전성 지표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HMC투자증권이 6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올해는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동시에 호전되는 명실상부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78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렸다.
박종렬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자산 클린화(브라질 MMX社 지분 8.8%)와 한계사업 정리 등
설상일 우리종합금용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설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자산클린화와 리스크 관리체계 개선으로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내년에 신속히 턴어라운드를 이뤄 우리금융그룹의 효자회사가 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종합금융회사의 다양한 라이선스와 우리금융의 신인도
‘최대 자산 최소 순익’
우리금융의 3분기 실적쇼크를 놓고 금융권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본격적인 민영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당기순이익이 83.6%가 줄었다. 실적 개선 흐름을 타고 있는 타 금융지주와 확연히 다른 모습에 우리금융 안팎으로 우려섞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 기간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많은 42
우리금융지주 이순우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이순우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을 합리적·효율적으로 개편해 오랜 숙원 사업인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은 공식 취임 직후 우리금융 부사장 4명을 포함한 우리금융 전 임원 18명에 대한 본격적인 인사를 실시한다. 당초
우리금융그룹이 29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종합금융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힘에 따라 금호종금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싸이 테마주로 꼽히고 있는 디아이도 또 다시 ‘싸이 열풍’에 휩싸이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아이를 비롯해 SH에너지화학, 금호종금, 동양철관우, 한일이화, 아트원제지우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선 M&A(
우리금융지주가 금호종금을 인수한다.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발생하는 실권주 인수를 통해 금호종금의 지분 30%이상의 지분 확보를 전제로 했다. 우리금융은 금호종금을 인수해 14번째 계열사로 편입시키고, 우리투자증권과 시너지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종금 인수를 확정했다. 인수방식은 감자 후 주주 우선 유상증자를 통해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16층 회의실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자산 및 여·수신 등에서 10% 이상의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총자산 31조2927억원, 총대출 21조2747억원, 총수신 23조7281억원 달성 등 2012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고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011년 보다 33.3% 크게 늘어난 27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총영업이익은 9640억원으로 6.1% 감소했다. 총자산은 13.9% 증가한 37조8651억원이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바젤Ⅰ)은 15.57%,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83%로 집계됐다. 또 지속적인 자산
전북은행은 지난해 연결기준(자회사 포함) 당기순이익이 전년 보다 37.3%(401억원) 급감한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인수한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당시 우리캐피탈 저가인수에 따라 발생한 특별이익 434억원 영향 탓이다. 전북은행은 “특별이익을 제외하면 지난해 실적은 2011년과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