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미국 유학을 마치고 LG그룹에 재입사할 것으로 알려진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31세) 씨가 9월 말 결혼한다고 LG측이 10일 밝혔다.
구광모 씨의 신부는 정효정(27세) 씨로 식품원료 전문 중소기업 대표인 정기련 씨의 장녀이다.
LG 관계자는 “결혼식은 구본무 회장 내외와 정기련 대표 내외를 비롯한 양가의 가까운 친인
국내 50대 그룹 중 13개 그룹이 총수 2세가 지주회사나 핵심기업의 최대주주에 올라서 소유권 이양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자산총액 기준 국내 50대 그룹의 지주회사와 핵심 기업 최대주주 및 자녀 지분 내역을 조사한 결과 13개 그룹에서 지분구조상 경영권 이양이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2006년 올 한해 손해보험업계의 최대 화두는 대통령의 자동차보험 적자대책 지시였다.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업계 현황을 정리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자동차보험 이외에 민영의료보험 논란, 자본시장통합법 등이 10대뉴스에 선정됐다.
◆대통령 자동차보험 만성적자 대책 지시
자동차보험이 2000년 이후 누적적자가 2조원을 상회하는 등 만성적인 적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휴가시즌이 찾아왔다. 여름휴가는 직장인에게 있어서 가뭄 속 단비와 같다.
하지만 재계총수에겐 여름휴가란 남의 이야기다. 하반기 사업구상은 물론 잦은 해외출장, 고유가와 원화가치 상승 등의 경영환경 악화로 대부분 휴가를 반납했다.
주요 그룹의 총수들은 대부분 특별한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바쁜 일정
LG그룹 ‘4세 체제’ 기반 다진다
LG 중심으로 일찌감치 지주회사 전환…전자, 화학, 텔레콤 등 핵심 계열사 지배
최근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17개월만에 LG 매입 …일가 중 6대주주 입지 갖춰
LG그룹은 ‘현대차 수사’로 재계가 경영 지배구조 문제로 바짝 얼어있는 가운데서도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지난 2004년 11월 구본무(61. 사진) LG그룹 회장의 양자로 입적해 화제를 보았던 구광모씨(28)가 1년5개월여 만에 다시 LG그룹 지주회사 LG의 지분 매입에 나섰다.
이를 놓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구자경(81) LG그룹 명예회장-구본무 회장에 이은 재계 5위의 LG그룹의 대권 승계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재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올해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2005년’ 행보를 보면, 한마디로 '10년 후 LG’를 위한 초석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구본무 회장이 ‘10년 후 LG’를 위해 준비하는 ‘거사’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슬하에 아들이 없는 구 회장의 입장에선 10년이 지난 후 ‘포스트’ 구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