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 1200억 원이 설 명절 전에 조기 지급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보증은 지난해보다 7조 원 확대된다.
7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설 민생안정대책’은 크게 △새해 서민의 힘찬 출발을 뒷받침 △다 함께 풍요롭고 따듯한 설 명절 △사람들이 모이는 활기찬 지역경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대비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산림청이 '산림경영지도사업'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맞춤형 경영지도와 전문 컨설팅, 임업인 전용 모바일 앱 개발 등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산림경영지도사업 체계 개선대책을 9일 발표했다. 산림경영지도사업은 1978년부터 사유림의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소
정부가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최종 타결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 자료에서 "법률검토와 영향평가 등을 거쳐 정식서명 및 비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명희 통
미중 무역 전쟁 종전이 임박하면서 승자와 패자를 가리기 위한 득실 계산이 정치적 논쟁거리 중 하나로 떠올랐다.
CNBC방송은 미국 상무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과 중국 모두 패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액상으로는 미국이 무역 전쟁의 승자라고 주장할 수 있다. 올해 1~9월 중국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의미하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실질 타결을 선언했다.
이번 CEPA 실질 타결로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로부터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주력품목에 대한 즉시 관세 철폐를 확보해 ‘수출 라이벌’인 일본보다 우위의 경쟁 여건을 갖추게 됐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엥
"밤·버섯·산약초 등 임산물, 모두 주인 있어요."
산림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달 16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
연중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 덕에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부담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구매 기준 22만8632원이다. 대형유통업체에서 장을 보면 그보다 8만7273원 높은 31만5905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차례상 차림 부담이 각각 0.7%, 3.4% 줄었다.
국제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올랐다. 반면, 전자 및 전자기기나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등의 물가는 낮아졌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4.14(2010년 100 기준)로 잠정 집계됐다. 전월 103.78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5개월 만에 반등 한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
올 설 차례상에서 과일과 임산물 가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초 배(신고) 가격은 15㎏에 4만8605원으로 평년 이맘때보다 44% 올랐다. 사괏값 역시 10㎏에 3만1907원으로 평년보다 15% 높다. 지난해 추석을 정점으로 한풀 꺾였던 과일값은 설 성수기를 앞두고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추, 밤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의과대학 백관혁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복령의 균핵에서 폐선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국립산림과학원이 남북의 산림 용어를 통일시키기 위한 ‘남북 산림용어 대사전(가칭)’ 편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북 산림협력은 유엔의 대북 제재하에서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이행 가능한 사업 분야로 사전 편찬은 향후 산림협력사업의 원활한 진행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과학원은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와 함께 2015년부터 남북 산림 용어 사전 편찬
더위, 호우 등이 마무리되고 시장 공급이 늘면서 추석 성수품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10대 성수품 가격이 3일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세우기 이전 3주간(8월 13일~9월 1일) 평균 가격보다 7%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기상 상황이 호전되면서 불안해졌던 수급이 안정을 되찾은 덕분이다. 정부도 여름부터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3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임업인들의 소득도 증가했다.
산림청이 31일 발표한 '2017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전년(2조7664억 원)보다 1472억 원 증가한 2조9136억 원으로 나타났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
추석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성수품 공급이 확대되고, 농협 직판장을 통해 시중가 대비 5~70% 저렴한 할인상품이 판매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고용 부진,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민생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산림청이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21~22일 이틀간 주요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상 경로인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산림청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사태 취약지역
민간인 통제선 이북(민북) 접경 지역 국유림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산림청은 이 지역을 한반도 생태축 중 하나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북 지역 국유림 대부분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담을 ‘제2차 민북지역 산지관리계획’도 곧 마련할 예정이다.
산림청
올해 들어 9월까지 대미(對美) 농축수산물 무역수지 적자가 56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 대한 반발과 함께 올해 무역적자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의 대미 농축수산물 수출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산림청이 항공방제 때 사용하는 농약으로 인해 임산물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밤나무 병해충 및 돌발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일반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으로 연평균 2만3000ha에 2만 리터의 농약이 살포되고 있다.
해당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