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
인구감소지역 경제성 5%p↓·지역균형 5%p↑SOC 예타 대상 기준 금액 500억→1000억 상향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를 개편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사업의 지역균형 가중치를 높인다. 경제성 중심 평가 비중은 낮추고 ‘균형성장 평가’를 새로 도입해 지역 성장 기여도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SOC 사업 예타 대상 기준금액 상향 등을 포함
KB손해보험이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후보는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또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금융교육 TF 전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인(in)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추진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 과정과 시정성과를 되돌아보
고려아연 측 ‘주요안건’ 모두 찬성한국ESG평가원도 현 경영진 지지 입장”일부 후보 찬성은 균형 측면 감안…나머지 후보 부적절 뜻 아냐”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
이달 열릴 네이버와 카카오의 정기 주주총회는 단순한 의결 절차를 넘어 양사가 ‘인공지능(AI) 수익화’를 통해 주가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증시가 사상 첫 코스피 6000포인트를 넘으며 전례없는 축제를 벌일 때에도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주가 정체라는 늪에 빠져 주주들의 거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모 신임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 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영화 상영·기획과 영화제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영화 전문 인사다.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6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강기훈 제13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 총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취임식은 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와 치사를 시작으로 총장 열쇠 및 교기 인수,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욱 서울대 석좌교수와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한국ESG평가원 “창사 이래 최대 실적…거버넌스 개선, 주주환원 확대” “고려아연 제안 이사 5인 선임 및 감사위원 분리선출안, 상법 개정 취지 선반영” 호평영풍·MBK 연합 제안 정관 변경안에는 회의적 시각
의결권 자문기관 한국ESG평가원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ESG
정 부사장 이사 선임 주총 안건으로주총날 인수 대금 납입 완료 예정
애경산업 이사회에 태광산업 측 인사가 합류한다.인수·합병(M&A) 거래 종결을 앞두고 새 최대주주 측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김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ㆍ갑질 일삼은 군무원法 "비위 정도 중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해임 수준은 아냐"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갑질 행위를 한 군무원에게 내려진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공군 군무원 A 씨가 공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
KB국민은행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 1명과 중임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추천했다.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문수복·김성진·이정숙 사외이사 3명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IPO 이후 이사회 구조 정비⋯이사회 11명→8명 축소주주추천 방식 후보 공모 진행⋯이달 31일 정기 주총
케이뱅크 사외이사 3명이 임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동시에 중도 퇴임했다. 케이뱅크는 이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후임 사외이사 선임에 나설 예정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사외이사인 여상훈 감사위원과 신리차드빅스 이사,
MBK·영풍 측 신규이사 6인안 통과할 경우...법적 요건 충족 못해, 주총 또 열어야신사업 확대 등 경영 효율성 저해할 수 있는 안건 다수
고려아연 주주총회 개최가 채 3주도 남지 않으면서, 경영권 분쟁 구도 속에서 주총 안건을 둘러싼 힘겨루기도 거세다. 특히 홈플러스 사태로 경영관리 능력은 물론, 차입매수와 사기 의혹 수사 등 수세에 몰린 MBK파트너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심사위원회‘ 위원에 연임위촉됐다. 연장된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이 연구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투자사업 운영규정에 따른 투자사업 관련 의사결정, 계속사업의 변경사항 심의, 타법인 출연·출자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맡는다.
이 연구위원은
이민세관단속국 강경 진압 논란산하 기관은 초호화 제트기 구입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장관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갖가지 논란에 휩싸인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 관료가 교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녀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5일(현지시
법무법인 지평이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말까지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건설과 리츠, 부동산금융, 정비사업, 도심복합개발 등 건설·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지평은 이번 인사가 지난해 공채 세대인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후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임기 만료 23명 중 6명만 신규 선임…전년도 9명 대비 쇄신 폭 둔화당국 쇄신 압박에도 ‘안정·연속성’ 방점…세부 가이드라인 부재에 ‘신중론'신규 사외이사 후보 ‘절반’ 비학계… KB·우리 등 실무 역량 강화 주력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이사회 인적 쇄신과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외이사 교체 폭을 전년보다 축소하며 경영 안정에 무게를
“이란 차기 지도자 되려는 자 모두 죽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차기 지도자를 제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인디언 트리티룸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의 지도부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면서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모두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다.
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갈등과 관련해 “한미를 비리나 일삼는 조직으로 매도하는 시도를 대표직을 걸고 막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29.8%와 한미약품 지분 9.05%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앞서 지난달 한 언론보도를 통해 신 회장이 사내 성추행 사건 처리 과정에서 성추행 임원을 비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