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에 정원 변호사 선임

입력 2026-03-05 21: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원 법무법인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 (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정원 법무법인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 (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이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말까지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건설과 리츠, 부동산금융, 정비사업, 도심복합개발 등 건설·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지평은 이번 인사가 지난해 공채 세대인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후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고객 중심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건설과 리츠, 부동산 개발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단행됐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2004년 지평 입사 이후 건설·부동산그룹장을 맡아 그룹 성장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지평 집행위원으로 경영 전반과 대외·홍보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동산공법 및 개발 법제에 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규모 도심복합개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구조와 쟁점을 발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 부문대표는 “건설과 부동산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그룹 간 융합 마케팅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평의 건설·부동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9,000
    • +0.46%
    • 이더리움
    • 2,65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46%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99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