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0% 증가한 2만5514대에 달했다. 대대적인 할인공세에 힘입어 일본차 판매는 10월(전년 판매 대비)보다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10월(2만2101대)보다 15.4% 증가한 2만5514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11월(2
11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는 시장 평균치를 웃돌았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판매는 총 6만601대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5만7082대)보다 6.2% 증가했다.
지난해에 없었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판매(5268대)가 추가됐고, 코나, 투싼 등 모든 SUV 모델
2017년 저점을 통과한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상대적으로 감소 폭을 줄이면서 2년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소폭이나마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의 3분기 누적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한 127만 대 수준에 머물렀다.
2019
중국의 1~3분기 승용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11.5% 감소한 가운데, 브랜드 중에서는 일본차만 유일하게 판매량이 늘었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1523만 6000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721만 8000대)보다 10% 이상 줄어든 수치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주요 7개국 가운데 그나마 상황이 호전적이다.
3분기 누적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대비 감소폭이 1.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주요 신흥국이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정부의 다양한 자동차 산업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친환경 및 미래차 기술에 집중돼 있다. 당장 자동차 시장 회복을 뒷받침할 수
LG화학이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전기차를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LG화학의 배터리 생산기지를 자국에 유치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다만, LG화학은 동남아시아 물량을 중국 공장을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합작사와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은 부담이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구스 구미왕
렉서스 코리아가 22일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연구기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렉서스는 2001년부터 수입차 업계 중 처음으로 국립암센터에 ‘렉서스 암 연구기금’을 조성하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억3500만 원에 이른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암 환자 지원과 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연구 활동에
10월 자동차 산업의 생산과 수출, 내수 판매가 모두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개선에 따른 기저효과(비교 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다.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NO 재팬' 지속으로 일본 자동차의 국내 판매량은 반 토막 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발표한 '10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지난달 자
자동차에 부는 유행은 가장 민감한 디자인을 시작으로 기술적인 요소까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자동차 회사가 얼마만큼 그 시대의 유행을 빠르게 뒤쫓거나, 오히려 선도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컨대 차 겉모습을 디자인하는 스타일러는 자기 눈에만 멋지고 마음에 드는 차를 그려내면 안 된다. 그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분석해 가장 잘 팔
현대・기아자동차가 주력시장인 중국과 인도에서 새 전략을 짜고 있다. 토종업체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다.
3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 토종 메이커와 차별화를 위해 본격적인 제품 경쟁력 확보전이 시작됐다. 인도에선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소품종 다량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한다는
승용차 수출이 4분기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관세청이 31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승용차 교역 현황'에 따르면 7~9월 승용차 수출액은 90억 달러(55만대)로 전년 대비 11.0%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0.6% 늘어난 28억 달러(8만대)였다.
승용차 교역에서 대당 평균 단가는 수출과 수입에서 차이가 컸다. 중대형차 위주
수출과 교역조건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반도체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중국 공급과잉까지 겹친 때문이다. 일본차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BMW와 벤츠 등 독일차 수입이 늘면서 운송장비 수입은 4년반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9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하락
지난달 일본산 자동차 국내 판매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불매운동 기조 확산 여파로 전년보다 6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브랜드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1103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8% 감소했다.
일본차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을 보면 혼다
◇①불매운동 여파, 안 팔리는 일본차=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본격화하며 일본 수입차 5사의 3분기 내수 판매량이 반 토막 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7~9월 판매된 일본 브랜드 5사(토요타ㆍ렉서스ㆍ혼다ㆍ닛산ㆍ인피니티) 수입차는 5175대에 그쳤다. 직전 2분기(1만1897대) 판매량 대비 56.5% 급감한 수치다.
본 기사는 (2019-10-09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가 올해 국내에서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는 올해 1~9월 한국에서 5만4908대 판매되며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월 평균 판매량은 6100대로 전년(5899대
일본 수입차 5사의 3분기 내수 판매량이 반 토막 났다. 본격화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통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7~9월 판매된 일본 브랜드 5사(토요타ㆍ렉서스ㆍ혼다ㆍ닛산ㆍ인피니티) 수입차는 5175대에 그쳤다. 직전 2분기(1만1897대) 판매량 대비 56.5% 급감한 수치다.
일본 수출규제에서 시작한 일본 소비재 불매운동의 여파가 시간이 지날수록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차 판매는 전년 대비 약 60% 줄었다. 수입차 시장 점유율 역시 3분의 1수준으로 하락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9월 수입차 판매집계에 따르면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은 1103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44대와 비교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투 잡고 있다. 거시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불확실성도 커진 시점을 오히려 기회로 삼겠다는 게 현대·기아차의 전략이다. 그 배경에는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을 잡지 않고서는 미래가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현대차 8세대 쏘나타와 기아차 3세대 쏘울이 북미
한국닛산이 한국 시장 철수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국닛산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한국시장에서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을 위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현재 한국닛산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음을 인정했다.
한국닛산은 "닛산이 사업운영을 최적화해야만 할
현대자동차 8세대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3세대 쏘울이 각각 '2020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북미 올해의 차 주최 측은 2020 북미 올해 차(2020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후보 12개 차종을 발표했다.
올해는 후보군(Semifinalists) 12차종에 현대차 8세대 쏘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