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모 기업에서 단행된 임원 인사는 재계에서 핫이슈가 되기에 충분했다. 그룹 계열사의 주요 대표 중 무려 40%가 대폭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투자 실적 부진 및 업무성과 저조에 따른 문책성 인사라는 해석이 있는가 하면 동시에 오너가의 갈등에 따른 희생양이라는 후문이 뒤따랐다. 바야흐로 임원 인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임원 인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정부 혁신계획에 부합하는 직무급제를 도입해 직무와 성과 기반의 조직·인사 체계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IAT는 5등급 체계의 직무급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인사평가 제도 역시 직무급제와 연동해 변경된다.
기존에는 연공을 기준으로 한 직급(1~4급)별 평가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 직무를 기반으로 한 1~3급
롯데건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마인드셋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10일에는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Safety ON 리더십 교육'을 시행했다. 이어서 13일에는 전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마인드셋 교육', 19~20일은 파트너사 대표 대상 ‘우수파트너사 안전
검찰의 무죄 사건 평정 결과 검사의 잘못이 없다는 취지의 ‘과오 없음’ 비율이 최근 5년 중 올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과오’를 인정한 사례 중에는 ‘수사 미진’으로 인한 사건들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공받은 ‘2019~2023년 9월까지 무죄 등 사건 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교육부, 인사혁신처로부터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신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관리·개발 등 인적자원 개발이 우수한 공공·민간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중진공은 올해 우수하고 체계적인 인적자원
KT가 약 6개월 만에 이권 카르텔 논란을 해소하고 새 수장을 맞이하며 경영 공백 사태를 마무리한다.
KT는 30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선임 등 4개 안건을 처리한다.
김 후보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의 건은 의결 참여 주식 중 6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 통과된다. 김 후보의 경우 이미 경영 능력
직원 "근무태도 불량하지 않아…직무발명으로 회사에 기여" 주장法 "발명에 기여 없어…기회 줬지만 근무 성적ㆍ태도 개선 안 돼"
9년 연속 인사평가에서 하위점을 받아 감봉ㆍ정직 처분을 받은 현대자동차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징계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8민사부(재판장 김도균 부장
직원 업무역량 스스로 점검·확인증권·보험사 인수 성과는 없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일을 기해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임 회장은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취임 첫날부터 속도를 내겠다고 했던 증권사 인수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는 아직 윤곽이 잡히지 못한 상황이다.
임 회장은 취임 후 차기 우리은행장 선정을 위해
기업문화혁신 TF 통해 의견 수렴평가 결과·이유 공개할 예정"오히려 내부 갈등 키워" 우려도"공개 범위 단계적 확대 예정"
우리은행이 그동안 비공개였던 인사평가 결과를 직원 개개인에게 공개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우리은행의 차기 행장도 내정된 만큼 임종룡표 기업문화 혁신 움직임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기업문화
“변화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투명한 의사결정으로 비전 완수”공정한 인사체계 확립 이바지기업가치 제고 위해 소통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 역사를 남기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성장,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비전 완수에 도움이 되겠다.”
SK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신임 의장직에 박진회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의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런던정경대(LSE) 경제학 석사를 거쳐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냈다.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에 처음 선임돼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SK이노베이션의
尹, MZ노조에 “꼼꼼하게 정책설계부터 잘 반영하겠다”포괄임금·공짜 야근 악용 사례 근절 등 논의
국민의힘 청년 지도부와 대통령실 청년팀 행정관, 고용노동부 청년 관계자로 구성된 ‘청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는 24일 MZ세대 노동조합과 치맥회동을 하며 현장에 있는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회동 중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전화를 걸어 “청년 근로자들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 IBK기업은행 부행장(경영지원그룹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무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부장, 글로벌사업부장, 혁신금융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 전무는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전행 경영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잡코리아, 직장인 610명 대상 ‘인사평가 결과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사평가 결과를 받은 후 이직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해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인사평가 결과를 받은 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평가 결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53.7
넥슨, 지난해 '최대 매출' 힘입어기본급 평균 8% 인상안 협의중"무작정 따라가면 인건비 부메랑손놓고 있자니, 인력 이탈 우려"'실적하락' 게임업체들 눈치만
국내 게임업계 1위 넥슨이 올해 연봉을 평균 8% 인상하는 것을 두고 노조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전체 연봉으로 계산해 봤을 때 1인당 약 540만 원 인상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게임시장 전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유진기업 노동조합이 유진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회사의 지배개입 행위에 대해서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다.
노조는 유진기업 창립 38년 만에 지난해 9월 설립됐다. 현재 조합원 397명이 가입된 유진기업의 유일한 노동조합이자 과반 노동조합이다.
15일 인천지노위에 따르면 14일 노조가 제기한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 ‘단체교섭 지연
육아휴직 기간 연장이 효과를 보려면 육아휴직 사용에 따른 불이익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4일 발간한 ‘이슈와 논점’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개선 입법과제(허민숙 입법조사관)’ 보고서를 게재했다. 보고서는 우리 대법원의 남양유업 판결과 호주 연방법원의 로이 모르
‘대행사’ 이보영이 대형 폭탄을 터뜨렸다.
15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대행사’ 4회에서는 예측 불가 파격 전략으로 파란을 몰고 온 고아인(이보영 분)의 행보가 그려졌다. 4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9.3%(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8.9%를 기록, 10% 돌파를 기대케 했다.
이날 고아인은 임원 자리를 걸고 인사 개혁을 단행한 데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매년 11월 말 진행했던 것보다 앞당겨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룹 내 사정으로 발표가 늦춰지고 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문제가 그룹 전반의 위기로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이번 인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룹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 기조가 앞서 인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횡령 등 현금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현금 지출·관리 권한을 분산한다,
건보공단은 14일 ‘현금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9월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급 직원이 총 46억 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 후속조치다. 공단은 그간 총괄대응반, 언론대응반, 업무개선반, 시스템개선반, 법무지원반, 재발방지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