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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장 인사청문 준비 첫 출근…이균용 “농지법 위반 안 해”
    2023-08-29 11:17
  • [포토] 인사청문회 사무실 첫 출근하는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2023-08-29 10:05
  • EU 기후담당 집행위원 후보에 네덜란드 외교장관 추천
    2023-08-26 18:34
  • 이동관 임명에 與 “방송정상화 적임자” vs 野 “정권찬양 방송 속내”
    2023-08-25 16:19
  • 방통위 이동관호 출범, 당분간 2인 체제…‘공영방송·포털’ 정상화 명분 앞세울 듯
    2023-08-25 16:05
  • 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곧 임명장 수여
    2023-08-25 14:54
  • 새 대법원장 후보자 이균용 “무너진 사법신뢰‧재판권위 회복”
    2023-08-23 10:56
  • 기재부 출신 8번째 산업부 장관...尹 산업장관에 방문규 국조실장 지명
    2023-08-22 15:23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尹,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이균용 지명…"사법부 이끌어나갈 적임자"
    2023-08-22 11:23
  • 윤 대통령,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 이르면 22일 지명
    2023-08-21 21:30
  • 여당 불참 속 과방위 ‘이동관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전체회의 파행
    2023-08-21 13:26
  • “부적격자 이동관” 野, 청문보고서 채택 앞두고 막판 공세
    2023-08-20 15:55
  • 이동관, 아들 학폭ㆍ언론장악 의혹에 ‘모르쇠’…​與野 날선 공방전
    2023-08-18 19:42
  •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은 “일부 있었을 것”…언론장악 의혹은 부인
    2023-08-18 15:11
  • 이동관 "공영방송 투명성·객관성 확보…가짜뉴스·알고리즘 편향성 근절"
    2023-08-18 10:36
  • 이동관, '분당 흉기난동' 방송사고 YTN 임직원 형사고소…3억원 손배소
    2023-08-16 21:24
  • '추모의 시간'...여야 '화력' 조절 고민
    2023-08-15 16:33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과방위, '18일 이동관 청문회' 채택…증인 협의 난항
    2023-08-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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