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 인보사)의 시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는 등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출시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인보사 매출은 23억원 규모다. 인보사 판매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가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에서 14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발매 이후 총 매출은 23억원으로 집계됐다. 발매 초기라 아직 매출은 미미하지만 매출 신장세가 어어지고 있다.
15일 코오롱생명과학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은 14억 2600만원, 영업손실은
“골관절염은 노령화가 진행되고 비만율이 높아지면서 매년 13.5%의 빠른 속도로 환자가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소염진통제나 수술 외 별다른 치료법이 없었는데 저희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장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관실에서 개최된 2018 이투데이 바이오기업 설명회에서 골관절염
코오롱그룹이 중동 국왕이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 One&Only타워’를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마곡을 방문한 중동 국왕은 아랍에미리트연방(UAE)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라스 알 카이마의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이다. 카시미 국왕은 코오롱 One&Only타워의 내부 연구실을 둘러보고 코오롱 그룹의 주요 연구 개발 제품에 대한 설명
◇ “1회 주사만으로도 3년까지 무릎 관절 기능 개선 및 통증 감소 효과” = 관절 질환 치료 시 지금껏 보편적으로 시도돼 온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수술 등이 있다. 초기에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운동 치료를 시행하지만, 질환이 심화하고 통증이 계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민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수술적 치료는 피부 절개로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비를 비용에 반영하거나 무형자산화하는 비중, 기준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주력연구 분야나 도달한 임상 단계가 다르고 자의적으로 분류 가능한 회계기준으로 인해 나온 당연한 결과다. 이같은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갑작스럽게 연구개발비 회계처리에 대한 감리에 나서겠다고 밝혀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
“향후 3년 이내 글로벌 화두는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과 유전자치료제 분야다. 키트루다, 옵디보가 향후 모든 항암치료에서 기본적인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최근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는데, 한국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그룹이다. 국내업체로는 신라젠, 바이로메드, 티슈진, 오스코텍, 메드팩토, 제넥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가 주사 후 24개월 시점까지 통증 완화와 관절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2018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인보사의 한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보
코오롱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서 착실한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 사업들은 증설 등을 통해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가고 신규 투자 사업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오롱생명과학이 성공적으로 국내 출시한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가 시장에 안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타나베제약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 관련 협의 결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말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은 코오롱생명과학에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와 계약금 25억엔(약 250억원) 반환을 통보했다.
미츠비시타나베는 계약 당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원 개발사인 티슈진이
티슈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4억4094만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억 5453만 원으로 전년대비 7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605만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인보사 기술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수출 계약이 불투명해진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에 고민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제품에 문제가 없고, 계약 취소에 따른 귀책 사유가 자사에 있지 않은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19일 티슈진은 5만4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2만7
티슈진은 코오롱그룹의 미국 소재 바이오 법인이다.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Invossa)’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인보사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고, 11월 6일 국내에 출시됐다. 미국에선 올해 4월 임상 3상을 시작, 2023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티슈진은 인보사 국내 출시와 함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신약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 가능성이 보이자, 코오롱생명과학과 티슈진이 장 초반 동반 급락세다.
20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14.39% 하락한 1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보사를 개발한 계열사 티슈진 역시 11.21% 내린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
일본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이 코오롱생명과학에 계약 내용 불이행을 이유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를 요구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계약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취소 사유 여부를 묻겠다는 입장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타나베제약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와 계약금 25억엔(약 250억원)
올해는 국내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신약 성과가 뜸한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과는 달리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많지 않았다. 일부 기술수출 과제의 반환 소식이 있었지만 한미약품의 수출 신약이 속속 후속 개발단계에 진입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바이오시밀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국내 개발신약도 2건 배출됐다.
◇한올바이오, 바
코스닥 상장사 티슈진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 회사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1.45%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인보사의 국내 판매 호
신영증권은 13일 티슈진에 대해 파이프라인이 순항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엄여진 연구원은 “티슈진의 ‘인보사’는 지난달 8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만에 100건 이상 시술되며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며 “국내에서 유전자치료제로 유일하게 허가받은 인보사를 병원이 처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치료기관으
코오롱생명과학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은 2018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8년 1월 25일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기존 주식수는 761만890주며,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주를 제외 후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380만1466주(액면가액은 500원)로 향후 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