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4억4094만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억 5453만 원으로 전년대비 7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605만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인보사 기술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2-01 18:01
티슈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4억4094만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억 5453만 원으로 전년대비 7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605만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인보사 기술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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