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尹, 국민에 사과해야...대통령실·내각도 총사퇴”이재명 “與, 읍소 작전 시작...악어의 눈물 속으면 안 돼”
4·10 총선을 열흘 남긴 31일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 후보들은 ‘대국민 읍소’를 시작했다. 이종섭 전 주호주 대사 논란, 의정 갈등 등으로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흘러가자 “반성한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호소에 나
‘보수 텃밭’ 해운대갑에서 밀리는 與주진우장제원 내리 3선 사상도 초접전 양상거세진 ‘정권심판론’에 북갑 서병수 호소
지난 총선에서 18개 지역구 중 14석을 국민의힘에 안겼던 부산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정권심판론’이 커지면서 부산 곳곳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속출하고 있다.
직격탄을 강하게 맞은 곳은 해운대갑이다. 25일 발표
4·10 총선이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권의 '위기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종섭 호주 대사와 대파 값 논란 등 이른바 '용산발 리스크'로 인해 정권 심판론이 여전히 힘을 받고 있어서다. 다만, 야권에서 양문석·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배우자의 전관예우 논란 등 중도층 민심의 '역린'을 건드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총선 이후에도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분당구 오리역 광장에서 진행된 유세 도중 “이번 선거에서 저를 보고 뽑아봤자 어차피 나중에 쫓겨날 거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면서 “여러분이 원하는 거라면 저는 뭐든 할 것이다. 저는 이 나라
국민의힘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30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경기 부천에서 일정을 시작해 인천 부평,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서구, 계양구를 차례로 돌았다.
계양역 집중 유세에는 300여 명의 선거운동원과 지지자가 모였다. 계양을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유승민 전 의원이 30일 “국민의힘 구성원 전부와 정부, 대통령도 이번 총선을 반성의 기회로 삼아 남은 3년 임기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함운경 서울 마포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뒤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선거가 굉장히 어렵다. 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날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외교부 장관이 제청한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외교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외교부는 이 대사의 사의를 수용했다. 외교부의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이 이 대사의 면직안을 재가함에 따라 이 대사는 호주
국민의힘은 29일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민심에 순응하며 변화하고 실천하고 있다”라며 “이것이 공세와 공작에 혈안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가장 선명한 차이”라고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 이 대사가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회초리를 겸허히 받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같은 날 이 대사 사표를 수리했다.
이 대사와 같은 특임공관장은 외교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용한다. 이에 사표 수리도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외압 행사 의혹에 연루된 이 대사는 대사직에서 물러난 뒤, 고위공직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도주대사 파문과 외교 결례 사태를 초래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헀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의 표명을 통한 사퇴 수순이 아니라 윤 대통령이 해임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 장관을 지냈던 이 대사는 이른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외압 행사 의혹에 연루된 이 대사는 대사직 사의 표명과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관련 수사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사 측 변호인인 김재훈 변호사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그동안 공수처에 빨리 조사해 줄 것을 계속 요구해 왔지만, 공수처는 아직도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 외교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외압 행사 의혹'에 연루된 이 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촉구를 요구하면서 밝힌 입장이다.
이 대사 측은 이날 언론에 대사직 사의 표명 사실을 밝혔다.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이 대사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가 끝나도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끝까지
이종섭 주호주 대사 등이 참석하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합동 회의가 개최됐다.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인 이 대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회의 장소로 곧바로 입장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합동 회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석종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8일 "윤석열 정권은 부도덕하고 무능하고 타락한 열등 정권, 불량 정권일 뿐"이라며 "4월 10일은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없고 남녀노소도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해 "2년 만에 대한민국을 이 지경까지 망가뜨렸다"며
"이용을 만나보니 젊고 착실하고, 일도 잘할 것 같더라고. (선거) 사무실도 거의 매일 가고 있어."(덕풍동 거주 80대 여성)
"정부가 너무 별로라 추미애 찍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랑 그렇게 싸울 땐 심하다 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하남시청 인근 40대 남성)
27일 오전 10시 경기 하남 신장동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앞.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수사와 관련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밝혔다. 수사가 더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외부의 주관적 판단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채상병 사건 수사에 필요한 디지털 포렌식은 완료된 것도 상당 부분 있고, 일부 진행 중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의대 증원에 대해 완강한 태도를 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한발 물러섰습니다.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해달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요청에 따른 건데요.
이종섭·황상무 논란과 비례갈등 순번으로 촉발된 '윤한갈등'이 봉합됐다는 평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총선 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언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신평 변호사가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후 갈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른바 ‘윤한 갈등’으로 윤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까지도 시사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총선 후) 반드시 남아서 당권을 쟁취하고 2027년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