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4년 만에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을 위한 칼을 꺼내 들었다. 잘 되는 사업은 강화하고, 정체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다음 달 중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PLP 사업을 삼성전자에 매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오는 30일 열리는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삼성전기는 최근 세계 최소형 5G 안테나 모듈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대량생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폰, 자동차, 기지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테나 모듈은 전자기파와 전기적 신호를 상호 변환하는 장치다. 즉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통신이 가능하
삼성전기가 계열사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를 매년 줄여나가고 있다. 대신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을 공략하며 매출처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삼성전기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의 해외 종속회사에 대한 매출 비율은 약 44.4%다. 2015년 61.8%에서 2016년 56.8%, 2017년 47.8%로 꾸준히 삼성전자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6억4800만 원을 받았다.
2일 삼성전기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급여 8억2700만 원, 상여금 6억7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복리후생)으로 1억4200만 원을 받았다.
합계 16억4800만 원으로 지난해 12억3900만 원보다 4억900만 원 늘었다.
삼성전기는 “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당사에 기회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AI(인공지능)ㆍ자율주행ㆍ5G 이동통신 등 기술의 변곡점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트의 고성능·복합화로 부품 집적도가 증가하면
삼성전기가 인텔로부터 2년 연속 우수품질공급업체상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진행된 ‘2018 인텔 SCQI 시상식’에서 PQS 어워드(Preferred Quality Supplier,우수품질공급업체상)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PQS 어워드는 인텔이 운영하는 협력사 지속 품질 개선(SCQI,Supplier C
산업계 CEO들이 2일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간다’는 의미의 ‘승풍파랑‘을 새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경기 하락과 글로벌 무역 전쟁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연료전지 사업은 시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핵심 사업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수원·세종·부산·천안 등 국내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1일 열린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선배들과 여러분의 노력으로 전반전에 해당하는 45년을 잘 보냈다”며 “변화, 혁신, 도전을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확보해 세계적인 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확실히 구축했다”고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이윤태 사장이 삼성전기를 맡은 지 4년 만에 회사 연간 영업이익을 1조 원대 반열에 올려놓을 전망이다. 이 사장이 취임한 당시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은 16억 원에 불과했다.
2014년 12월 3일. 삼성전기 신임 대표에 오른 이 사장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 신임 사장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근해 눈도장을 찍었다.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2억3900만 원을 받았다.
2일 삼성전기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급여 7억8000만 원, 상여금 3억7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복리후생 비용)으로 8400만 원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속에서도 안정적 경영역량 및 기술리더십 발휘,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올해 세트 시장은 저성장 기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나 듀얼 카메라와 고부가 수동소자의 수요 확대 및 기판의 기술변곡점 도래에 따라 관련 신제품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삼성전기가 인텔이 선정한 우수 품질 업체에 선정됐다.
삼성전기는 ‘2017 인텔 SCQI 어워드’에서 PQS(우수품질공급업체상)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텔은 전세계 공급업체 중 품질, 기술력, 고객서비스, 환경,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 매년 시상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국내 주요 전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3월로 끝나지만, 대다수가 연임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문경영인들에 대한 재선임 여부를 논의한다. 이들의 재선임 안건은 이사회에서 통과된만큼 3월 주주총회서 이변이 없는 한 승인을 받게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파문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윤택 연출가는 19일 기자회견에서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죄한다며 “어떤 별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날 이윤택 연출가는 성폭행 주장에 대해 강제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반박해 ‘반쪽짜리 사과’ 논란이 일었죠. 이런 가운데 이윤택 연출가와 관련된 피해자들의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두 번의 위기를 넘고 실적 호황기 시절 영광 재현에 한 발 앞으로 다가갔다.
삼성전기는 31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55% 증가한 30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3.4% 늘어난 6조8384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
삼성전기가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수원사업장에서 이윤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삼성전기는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으로 시무식을 흥겹게 시작하며 무술년(戊戌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윤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자 힘차게 달려온 임직원들의 수고
국내 주요 전자·IT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참석해 글로벌 경쟁사들의 신제품과 최첨단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한해 사업전략의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양대 가전 메이커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패널, 이동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사장은 최근 인수를 완료한 미국 하만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상훈 사장은 200조 원 매출의 삼성전자와 함께 7조7000억 원 규모의 하만 안살림도 책임지게 됐다. 이 사장은 지금은 해체된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출신이다.
이상훈 사장을 비롯해 이영호 부사장(삼성물산), 정광영 전무(삼성전기), 김홍경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