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당원 이유미 씨 등이 연루된 ‘의혹제보 조작’ 사건을 동시 수사하는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준용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이유미 제보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전날 전자접수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파문과 관련해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사과 드린다. 이번 사건으로 심적 고통을 느꼈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안이 7월에 국회 통과되지 않으면 추경 효과가 반감돼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청와대는 7월 국회 통과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야 3당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추경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제일 걱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 당 ‘윗선의 존재 여부’ 규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검찰은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와 이준서(이상 구속) 전 최고위원을 12일 동시에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 전 최고위원을 구속 1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께 청사로 불러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특혜 입사 관련 제보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준서(40)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청구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
‘문준용 씨 제보 조작’과 관련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이유미 씨 동생은 기각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에 대한 제보조작에 주도적 역할을 한 혐의입니다. 이로써 검찰은 국민의당 윗선에 대한 수사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실질심사 14시간20분 만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당을 위기에서 구해보겠다. 위기에는 제대로 된 장수가 필요하다”며 8.2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기 돌파에는 방향성과 속도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2의 몽골 기병론’으로 국민 속으로 파고들겠다”며 “국민의당 지지자와 당원
문병호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검찰의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수사는 여당 대표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라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병호 전 최고위원은 11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검찰 수사가) 이유미 씨 단독범행으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이준서 전 최고위원까지 영장을 청구했다”면서 “추미애
국민의당을 비롯한 야 3당이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실제 특검 도입은 가능성이 작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인 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략적 의도’를 의심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1일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에서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 요구가 쏟아져나왔다. 국민의당의 준용씨 의혹 제보 조작 파문으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전형적 물타기”라며 야당의 요구를 일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증거 조작사건과 함께 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원도 속초의 한 ‘맛집’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대표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속초 XXXX인데 안철수 옆 테이블에서 밥 먹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밥 먹으러 왔는데 안철수가 있다”라며 “안철수 혼자 큰 홀을 등지고 앉았고 안철수 아내는 어떤 중년 남자분과 앉아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절망스럽고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 가이드라인에 따른 과잉수사”라고 주장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어제(9일)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이유미 씨 제보를) 검증해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국민의당이 공당으로서 갖춰야할 품격을 쉽게 빨리 포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은 협력의 상대이자 경쟁의 상대로 존중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협치의 전제가 따로 있을 수는 없지만 협치는 각당이 최소
국민의당은 7일 문준용씨 의혹 제보조작사건의 당 진상조사 결과를 ‘머리 자르기’라고 표현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사과와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추미애 대표의 망언을 규탄하며, 진정어린 사과와 대표직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결의문을 냈다. 박지원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책임 없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일 ‘문준용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를 다시 겨냥했다. 당원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불신감도 거듭 드러냈다.
추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당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했는데 결과는 이유미씨 단독범행이라고 꼬리 자르기를
국민의당은 제보조작 논란 커지며 내달 예정 전당대회 연기론 ‘솔솔’
원내교섭단체 야 3당이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야 3당 공조의 길이 깨지면서, 향후 여당과의 관계 설정과 정국 운영 협조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새 지도부를 선출하면서 보수 주도권을 놓고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다.
한국당의 홍준표 신
김관영 국민의당 제보조작파문 진상조사단장은 '문준용 제보 조작' 파문을 당원인 이유미 씨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린 것과 관련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가담하지 않았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적절한 시점에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은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준용 제보 조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