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문준용 제보 조작’ 이준서 구속·이유미 씨 동생은 기각…“언제까지 이런 삼류 정치를 봐야 하나”

입력 2017-07-12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준용 씨 제보 조작’과 관련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이유미 씨 동생은 기각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에 대한 제보조작에 주도적 역할을 한 혐의입니다. 이로써 검찰은 국민의당 윗선에 대한 수사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실질심사 14시간20분 만인 새벽 1시30분께 “범죄사실이 소명되며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며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남부지검 구치감에서 대기하던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즉시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로 압송됐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앞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의 제보를 받아 공개한 뒤 내용이 허위라는 사실을 인지했지만 이에 침묵하고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과 함께 김성호 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부단장 등 국민의당 윗선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 소식에 네티즌은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이 이런 삼류 정치를 보고 있어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0,000
    • +0.68%
    • 이더리움
    • 2,60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0.61%
    • 리플
    • 1,704
    • +0.06%
    • 솔라나
    • 108,800
    • -1.09%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7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28%
    • 체인링크
    • 11,890
    • +0.76%
    • 샌드박스
    • 83.0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