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국정원장은 23일 국회 정보위 회의에서 “김정은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국회 정보위 측이 밝혔다.
이완영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11월 이후 포병화력연습. 청와대 습격 훈련을 참관하고 군부대 방문과 훈련 참관 등 군사 활동 위주(로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증인에 대한 위증을 교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청문회 도중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연결고
김성태 위원장(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왼쪽)의 의사진행발언 시 자신의 증인 위증교사의혹 해명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오른쪽에서 첫번째)이 항의하자 중재하고 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증인 위증교사 혐의에 관련해 간사 교체를 요구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22일 새누리당 친박계 국조특위 위원의 위증교사 의혹 규명을 위해 특별검사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특위는 이날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위원장이 긴급안건으로 올린 ‘위증교사 의혹 특검 수사 의뢰안’을 심의·의결했다.
새누리당 위원인 이완영·이만희 의원은 K스포츠재단 관계자 등과 청문회에 앞서 만난 것으로 드러나 청문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22일 자신의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정치 공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이날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 의사발언을 통해 “위증교사 의혹은 허위 주장이고, 저에게 지시를 받은 적도 사주를 받은 적도 없다”며 “야당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자격이 없다고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22일 열린 가운데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우리 이완용 아니 이완영"이라고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이어 윤 의원은 "죄송합니다. 다시 발음하겠습니다"라고 이 의원에게 사과했다.
윤 의원이 호명한 '이완용'은 을사5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22일 5차 청문회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각종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우선 우 전 수석을 상대로 국정농단 묵인, 세월호 참사 당시 수사 압력, 아들의 의무경찰 보직 특혜 의혹과 함께 주요 인사들에 대한 검증 실패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청문회에 앞서 국조특위 위원이자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인 이완영·이만희·최교일 의원과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동춘 전 이사장은 지난 4일 '최순실 게이트' 1차 청문회 이틀 전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만났다. 두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특위 위원인 이완영, 이만희 의원과 청문회 증인 간의 ‘위증 모의’ 의혹과 관련 인물들을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날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당초 이들 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새누리당 특위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소집했으나, 더불어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19일 자신이 최순실씨 최측근을 만나 국회 청문회 질의응답을 사전모의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에서 박헌영 과장이 위증을 하도록 부탁을 하거나 지시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명백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일보는 이 의원이
'최순실 국조특위' 새누리당 소속 황영철·장제원·하태경 의원은 19일 같은 당 위원들의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이완영, 이만희 의원의 분명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여당 국조특위 위원 황영철·장제원·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이번 국정조사와 관련해 두 의원이 위증교사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박계 인사이자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여당 간사를 맡았던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맹비난했다.
표창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완영 의원은 이권을 이리떼처럼 나눠먹는 인물로 비유했다.
그러면서 표 의원은 핵심 증인 "'삼성 미래전략실', 이완영 의원 반대로 난항" 제하의 JTBC 보도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14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여당 간사직을 내려놨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야당 간사가 간사 간 협의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지탄을 받았다” 며 “제 휴대전화가 (항의 연락으로) 뜨거워서 사용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국조특위에 참여하는 야당 의원들에게 “국정조사를
새누리당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연합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이 대표는 “이제 보수의 깃발을 더 튼튼히 세우고, 당을 더 큰 혁신과 통합을 통해 키우는 일에 제가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7일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 사이에 돈을 갖고 싸움이 생겼다”고 밝혔다.
차 전 단장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씨와 고씨의 사이가 나빠져서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질의에 “2014년 말에 둘이 싸워 양쪽에서 각기 저에게 따로 연락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이 6일 열린 청문회 발언과 관련, 인터넷 상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주진형 사장의 SNS에는 국정조사 청문회 후 "통쾌했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김민경 씨는 주 사장과 관련해 "엄청 멋있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상남자라고 난리"라고 말했다.
김기응 씨도 주진형 사장의 SNS에 "오늘 멋지셨다"는 취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과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설전을 벌였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주진형 전 대표는 이 의원이 “연임을 하지 못한 것은 삼성물산 합병에 한화투자증권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이 질문이 국정농단 의혹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받아쳤다.
이 의원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