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틀을 앞둔 2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 서남부 지역 일대를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특히 ‘무박3일 진심 장정’을 시작하고 밤을 새워 일하는 경기도민을 만나 격려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의왕시 시티병원 삼거리 유세 현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의왕의 교육환경
세월호 사고 국정조사가 내달 2일부터 8월 30일까지 90일간 진행된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도 국회보고 대상에 포함됐다.
여야는 29일 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켰다.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은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청문회 전까지 예비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국조 활동기간은 추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라인업이 짜여졌다. 또 상임위원장단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당초 2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통과가 세월호 국정조사 문제에 따른 여야 대치로 미뤄지면서 원 구성은 불발됐다.
새누리당은 지난 23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의장 후보로 정의화 의원을 여당 몫의 부의장 후보로 정갑윤 의원을 선출했다.
또 27일에는 의원총회를 열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5선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 동안갑)을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투표에 참여한 126명의 의원 중 64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이미경 의원, 16표를 받은 김성곤 의원을 눌렀다.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이 의원은 결선 투표 없이 1차 표결로 부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 의원은 “국회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19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한다. 여야는 본회의 전 각각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상임위원장 인선 작업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선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정의화(5선·부산 중구동구) 의원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과반 찬성으로 선출되는 과정을 거치지만, 앞서 23일 새누리당 의총을 통해 결정
19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구성)의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위와 윤리특위를 포함한 17개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군이 압축돼가고 있다. 상임위원장은 관례적으로 관례적으로 3선 중진의원이 맡게 되며, 여야 의석수에 따라 새누리당이 10개, 새정치민주연합 7개 상임위원장을 맡는다.
새누리당 몫으
새누리당은 9일부터 잇따라 6·4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본선행을 확정한다. 이날 인천시장 경선을 시작으로 10일 경기도지사 경선, 12일 서울시장 경선을 통해 그동안 치열했던 경쟁의 향방을 가릴 예정이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후 6시 인천시 숭의아레나파크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장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를 개최한다. ‘박심(朴
인위적 구조조정이 없을 거라 공언했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머쓱하게 됐다.
7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 회사의 경영지원과 전략기획, 인사, 홍보 등을 담당했던 임원 4명이 지난달 30일부로 사퇴했다. 조 회장이 한진해운 임시 이사회에서 대표로 선임돼 향후 계획을 발표한지 하룻만의 일이다.
업계는 이번 일을 두고 조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던, 임원 개인의
새정치연합 기초 공천, 안철수 김한길 기자회견
안철수ㆍ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0일 당의 기초 공천 여론조사 발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대표는 "새정친민주연합은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기초단체장ㆍ기초의원 정당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과정과 이유가 어째됐든 약속을 못지켜
새정치연합,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진퇴양난' 안철수, 다음 카드는?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당론을 뒤집고 6ㆍ4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공천을 강력하게 추진했던 안철수 공동대표의 입장이 난처하게 됐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하루동안 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실시, 기초선거 정당공천 여부를 다시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와 관련, 9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실시한 뒤 10일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석현 전당원투표 및 국민여론조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일 관리위원회 1차 회의 후 국회 브리핑에서 “전당원투표 결과를 50% 반영하고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문구는 선정된 조사기관 두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기초선거 무공천 실시여부에 대한 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전당원 투표및 국민여론조사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석현 의원이 맡았다.
이윤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리위원회는 모두 5인으로 구성했다”며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는 5선의 경륜과 작년 7월 전 당원 투표 관리위원장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이석현 의원
정홍원 국무총리는 3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근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 잇따라 추락한 무인항공기에 송수신기가 장착됐는지 여부와 관련, “송수신용은 아니고 단순 추진 체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무인기에 청와대와 군 시설 사진이 발견돼 안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조속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또 “무인기는 북한
국회는 3일 오후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4월 임시국회 첫날인 이날 여야는 6·4지방선거 최대 화두인 기초연금과 기초공천 문제 등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본회의에서는 정부의 대선공약 미이행을 지적하는 야당과 이를 방어하는 여당 간의 공방이 벌어졌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통합에 나선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17일 민주당 중진 의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스킨쉽 행보를 이어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4선 이상 의원 7명과 오찬 회동을 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에 관한 덕담과 기초연금 등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병석(4선) 국회부의장이 주재한 오찬에는 이들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17일 민주당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하는 등 신당 창당 후 본격적인 스킨십 강화에 나섰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5선의 문희상 이미경 이석현 의원과 4선의 김성곤 김영환 신기남 의원 등과 오찬을 갖고 ‘기초연금법’ 등 복지 분야와 관련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찬은 안 위원장 측의 요청에 따라
6·4지방선거 전남지사 출마 여부를 검토해온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1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저는 전남지사에 출마하고 중앙정치를 계속하겠다”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내 후보경선 구도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앞서 박 의원은 안철수 신당
문재인 성명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성명 발표 후 트위터가 ‘문재인 성명’에 대한 논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3일 문재인 의원은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며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고 지적했다. 또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