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공공의대와 약사법 개정 등 최근 정부가 추진한 의료정책에 반발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28일 의협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의료정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정부에서 논의 중인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공공의료사관학교 등에 대해 의협은 “의료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섣부른 접근”
서울시가 보라매공원역 인근에 300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74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확보해 역세권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SOC와 문화시설을 더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6일 건축위원회에서 신대방동 498-9번지 일대 보라매공원역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하 4
“몽골과 중국에서는 더는 받아준다는 병원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두 발로 걸어서 몽골로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의대생 엥흐진(19세) 씨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다발성 장기 손상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난달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입시에서는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이 의무화되고,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동결 또는 축소되면서 수험생들의 신중한 전략이 요구된다.
◇수시 모집 비중 79.9%…학생부 위주·논술전형 증가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5179명으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를 활용해 결핵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개발됐다.
신성재 연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김홍민 박사 연구팀은 김종석 건양대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 항원제시세포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해 결핵 예방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21일 밝혔
일부 주요 대학 자연계열, 수능 최저에 사탐 반영"과탐 반영이 필수인 의대 입시 더 어려워질 것"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연계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과학탐구 과목의 상위권 수험생 수가 크게 줄고 의대 등 상위권 모집단위에서
안철수 국민의 힘당대표 후보가 20일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권 경쟁이 아니라 우리 당의 명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대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신념이 있으며, 유능·헌신·품격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조혈모세포이식(HSCT) 환자의 장내 미생물군과 대사체를 정밀분석해, 이식 후 발생가능한 면역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메드컴(MedComm, IF: 10.7)’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 의대 김주원 교수팀, 울산대병원 조재철 교수팀과 함께 수행한 산학공동연구 성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이 최근 유럽 특허 등록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발명의 명칭은 ‘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 분화 유도 방법’이며, 배아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 같은 전분화능줄기세포로부터 고수율로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를 분화시키는 기술이다. 본 특허는 그동안 한국 외에 미국, 일본, 호주,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년 반 동안 이어져 온 의정 사태는 큰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 위원장(서울아산병원 사직 전공의)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모든 게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태가
탄핵에 따른 조기 퇴진 등으로 정권 교체가 짧아지면서 공공기관장 인사가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관장 교체가 지연되면서 수장이 비어 있거나 임기만료 후에도 직무만 유지하는 ‘유령 체제’로 방치됐다. 이 같은 경영 공백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집행력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03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세와 더불어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서의 매출확대,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신규연결로 편입한 효과가 주요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2027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정원 결정을 위한 수급추계가 첫발을 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추계위는 정기적으로 중장기 의사인력 수급을 추계하는 복지부 장관 소속 독립 심의기구다.
이날 회의는 공급자단체와 수요자단체, 학회·연구기관에서 각각 추천한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들의 의약학 계열 대학 진학률이 2년 전과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고도 3년 연속 감소 추세다.
교육부는 12일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5%로, 2023년 10.1%, 2024년 6.9%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고는 2023년 2.2%
의대 모집 정원 축소와 고3 학생 수 증가 등으로 입시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수시모집에서 하향보다는 상향이나 적정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이 최근 대입 수험생 10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5%는 수시 6회 지원 중 하향 지원을 한 곳도 하지 않
서울대 입학생 4명 중 1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입학생 가운데 N수생 비율은 3.7%에 그친 반면, 정시 모집에선 10명 중 6명에 육박해 정시에서 ‘N수생’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8일 서울대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에 제출한 ‘신입생 N수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N수생의 비율은 26.3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이 한국의 심각한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해 이같이 우려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을 언급하며 “교육과 진로 문제를 넘어서 국가 생존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부총장은 한국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4일 “학생들이 하루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의대생의 복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멈췄던 의사 양성이 드디어 재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