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달 24일 임명된 지 13일만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김기정 2차장은 업무과중으로 인한 급격한 건강악화와 시중에 도는 구설등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며 “현재 병원에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 들어 정식 임명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0여 일 동안 단행한 초기 청와대 비서실·내각 인선의 면면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을 읽을 수 있다. 의원 입각, 지역 안배, 계파 탈피, 여성 중시, 전문가 발탁 등이 그것이다. 키워드는 대탕평과 파격으로 요약된다.
1일까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청와대 참모진과 장·차관급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두 45명이다.
한국방송협회는 31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지상파 방송(KBS, MBC, SBS)의 초고화질(UHD) 수도권 본방송 서비스 개시 축하쇼를 열고 지상파 UHD의 본격적인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신상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고삼석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기재부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의 새 차관을 임명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 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고 차관에 대해 “행시30회 출신으로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분야 식견도 겸비한 경제관료”라고
청와대는 31일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에 대한 보고가 누락된 것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방부가 4기 추가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사드 관련 브리핑을 열어 “청와대는 어제 국방부 정책실장 등 군 관계자 수 명을 불러 보고 누락 과정을 집중 조사했다”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방부의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고 누락에 격노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진상조사로 사드 배치 문제 해법과 군 개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발사계획) 발사대 2기 외에 추가로 4기의 발사대가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 반입된 것과 관련해 반입 경위 등을 철저하게 진상 조사하라고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30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정 실장으로부터 이
청와대는 29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위기관리센터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지 7분만인 오전 5시46분경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정 안보실장에게 관련 상황을 보고했고, 문 대통령은 그로부터 10분 뒤인 오전 5시56
최순실 특검팀에서 활약했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19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례 없이 부장검사급인 윤 검사가 차장검사와 지검장 보직을 거치지 않고 ‘검찰 빅4’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장에 바로 임명됨에 따라 본격적인 검찰개혁도 예고된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브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평검사인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론을 수렴해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 파문을 계기로 검찰 개혁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검찰에서 정기인사를 통하지 않고, 그것도 사실상 조직에서 '배제'된 검사를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 그것도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최순실 특검팀에서 활약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승진 임명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박균택 대검 형사부장을 보임했다. ‘돈 봉투 만찬’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각각 좌천 인사조치 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9일 만에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회동을 하고 ‘여소야대’ 국회와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역대 정권 중 최단 기간 내 국회와의 대화다. 적극적인 대야(對野) 소통에 나서는 문 대통령은 여야 원내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산적한 국정 현안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회동 결과가 국·청 협력정치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한다.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에서 협치를 이루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
정부 고위직 출신 지역이 영남에서 호남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이명박(PK·부산 경남)에 이어 박근혜 정부(TK·대구 경북) 9년간 영남에 편중됐던 인사(人事)가 반대급부로 호남으로 바뀐 것이다. 또 다른 박근혜 지우기인 셈이다.
18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반 인사의 특징은 호남 선호로 요약된다. 권력의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위해 사정의 칼을 빼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검찰·법무부 간부의 이른바 ‘돈 봉투 만찬사건’을 감찰할 것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검찰 개혁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 봉투 만찬사건’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청에 지시했다. 법무부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봉투 만찬사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 사건과 관련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청에 지시했다. 검찰 개혁을 앞두고 이번 감찰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주목된다.
◇文 대통령 "청탁금지법 등 법률위반 여부 확인할 것"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봉투 만찬사건’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청에 지시했다.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상의 점에 대해 엄정히 조사해 공직기강을 세우고 청탁금지법 등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 양국이 오는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의용 청와대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과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상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양 정상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0분 간 취임 첫 통화를 했다”며 “한국과 캐나다 관계발전 방향과 북한 북핵문제 등 상호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이 “(트뤼도 총리가) 2015년
박수현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16일 “청와대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는 게 아니라 여야 모든 정당 대변인의 발표를 국민의 말씀으로 여기고 꼼꼼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공식 임명 발표 직후 “건조한 소통에만 의지하지 않고 따뜻한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