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의 표준 기업으로 자리 잡고 디지털 교정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덴탈뿐 아니라 메디컬·바이오로 사업을 확장해 세계 최고 투명교정 장치 기업이 되겠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최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전략,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형상기억
글로벌 주요 유통사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의 운영 체계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유통사의 데이터는 여전히 사후 기록과 관리 수단에 머물러 있어 이를 고객의 구매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AI 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wC컨설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네이티브 커머스: 유통업 혁신을 위한 AI 전략' 보고서를 발간
무신사는 2024년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5년까지 2년 연속 조 단위 매출 달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고물가·소비 침체 국면에서도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무신사' 브랜드가 가진 강력한 팬덤과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패션 유통 산업의 규모를 한 단계 격상
메쥬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25% 이상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2분 현재 메쥬는 공모가 대비 4만8700원(225.46%) 오른 7만300원에 거래됐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26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뷰티 박람회로 제조사, 브랜드사, 원료사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
롯데백화점, 미식·웨딩 수요에 집중신세계백화점, 최대 70% 파격 특가현대백화점, 점포별 특성 살려 행사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27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팝업스토어, 체험형 전시, 미식 행사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짧아진 봄 시즌을 겨냥
국가별 취향·언어·채널 달라 까다로운 시장에스트라·메디큐브, 유럽 세포라 순차 입점어뮤즈는 파리 대표 백화점서 단독 팝업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K뷰티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포라, 갤러리 라파예트 등 유럽을 대표하는 뷰티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했다. 현지법인과 생산 기지도 마련하며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강남점에 '더콘란샵 카페 by 꽁티드툴레아'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도산공원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꽁티드툴레아'와의 1년여간 협업 끝에 탄생한 공간으로, 20일 공식 개장했다.
단순 식음료 매장을 넘어 미식과 디자인, 공간 경험이 어우러진 복합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박람회를 연다.
23일 시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장
에이피알이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에 메디큐브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를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순차 론칭될 예정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
네이버웹툰이 나스닥 상장 이후 직면한 웹툰 산업의 성장 둔화 우려에 대해 ‘기술’과 ‘지식재산권(IP) 확장’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김용수 네이버웹툰 신임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 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현재의 위기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단순한 콘텐츠 유통사가 아닌 ‘테크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롯데백화점이 중국 내 슈퍼 플랫폼 애플래케이션(앱)에 진출해 중국인 수요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플랫폼인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덕지도는 월간 이용자 수만 약 10억명에 달하는 중국 1위 지도 앱이며, 따종디엔핑은 7억명 이상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중국 최대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별도 기준 매출도 6배 이상 늘어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6일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01억원으로 2024년 1276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2023년 매출 921억원과 비교하면 2년 연속
2017년 론칭...매출 4700억원, 매장 60개까지 확대PB 강점·낮은 마케팅비…품질 경쟁력으로 시장 공략온라인 트렌드 데이터→상품 기획…시장 판 흔든 전략
국내 1위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무탠다드)’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주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무탠다드는 경기 침체 속
4대 보탬관 150개 부스 운영...사전등록 25일까지 진행
서울시가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를 개최한다.
13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올해는 총 1만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판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및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키토리 전문가 김병묵 셰프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클래시스는 브라질 최대 의료기기 유통그룹 JL 헬스(JL Health)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안드레아 리마(Andrea Gaeta Lima) 전 앨러간 에스테틱스 브라질 사업 총괄 책임자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JL Health의 기업가치 규모는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를 통해 클래시스는 메드시스템즈를 100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아울러 신규 원자력 발전, 조선,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