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및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키토리 전문가 김병묵 셰프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해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김 셰프는 유통사 최초로 신규 브랜드 ‘무키닭강정’을 론칭한다. 오리지널(1만원), 간장(1만1000원), 대파크림(1만1000원) 등 3종의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닭강정의 맛을 구현했다.
조 셰프는 서울 송파구 중식 맛집 ‘조광201’의 대표 메뉴 ‘동파육(1만8000원)’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 정통 중식의 풍미를 전달한다.
행사 기간 셰프들이 직접 조리 퍼포먼스를 펼쳐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화제성 있는 미식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