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가 스페인 최대 정유사인 렙솔과 손잡고 유럽 윤활기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해외진출 전략인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SK루브리컨츠는 렙솔과의 합작법인인 일복(ILBOC)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르타헤나 윤활기유 공장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안토니오 브루파우 렙솔 회장 등 양사 경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일 할랄인증을 받은 우리나라 유제품이 말레이시아로 수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출 제품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로, 말레이시아 검역통관과 시장반응 점검 등을 위해 지난달 15일에 초도 수출한 물량이 무사히 현지 검역 통관 완료됨에 따른 본격적인 수출 물량이다. 해당 수출 물량은 1컨테이너 분량 총 14.
우유가 남아돌아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지만 치즈를 필두로 유제품 수입은 점점 늘고 있다.
6일 낙농진흥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쓰고 남은 원유(原乳)를 보관 목적으로 말린 분유 재고량은 26만4천744t으로 작년 6월(19만1천813t)보다 38% 증가했다.
분유 재고량은 지난해 11월에 2003년 이후 11년 만에 20만t을
공급량 적어 공급과잉 해소 기대 미미-'韓 프리미엄' 성장 기대감은 유효
1년2개월여만에 국내산 흰우유의 중국 수출이 재개되면서 유제품관련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이 적은데다 현지 유통망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매일유업
원유(原乳)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낙농진흥회가 이사회를 열어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원유 수급상황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연동제는 과거 낙농가와 유가공업계가 원유가격 협상 과정에서 2∼3년마다 벌여온 극단적 대립을 막기 위해 우유생산비 증감분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우리나라와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Free Trade Agreementㆍ자유무역협정) 타결로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타결로 농수산업분야에서 내년부터 2035년까지 총 8693억원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중국과 베트남,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발효로 농수산업 등 분야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8970억원 규모의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과 함께 FTA 발효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분석한 결과,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루브리컨츠가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 그동안 국내 윤활유 업체가 해외 브랜드를 수입해 사용한 사례는 많았으나, 자사 브랜드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루브리컨츠는 최근 사우디 글로브테크(Globetech)사의 윤활유사업 자회사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Rabigh First Lubricants
경북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우유 업체인 영남우유가 결국 문을 닫았다.
10일 유가공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남우유가 지난달 최종 폐업처리됐다. 지난해 5월 공장 가동을 중단한 영남우유는 우유 생산 설비와 공장 등을 모두 처분했다. 영남유업의 폐업은 재고 부담과 판매난에 따른 것이다. 이에 최악의 공급과잉으로 줄도산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위기감이 극에
오는 2월 26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유업계는 ‘함께 해요, 우리 우유’ 캠페인을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서울시 영등포구 위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유가공협회 및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유업계가 함께 국산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내적으로는 수급안정을 꾀하고
대세 걸그룹 EXID가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에 참여한다.
EXID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한국유가공협회,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EXID 외에도 보이프렌드 및 난타가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보이프렌드가 국산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한국유가공협회, 스타뉴스 주최로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국산우유 소비촉진 행사에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함께 해요, 우리 우
우유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재고량이 12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포근한 겨울 날씨로 재고가 더 쌓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유 가격은 되레 올랐고 불황으로 소비 부진까지 겹쳐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겨울 날
다소 주춤했던 매일유업의 중국 분유 수출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외국산 분유 설비에 대한 인증절차를 마무리지으면서 올해 360억원, 내년 500억원 규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올해 목표 400억원에는 약간 모자라지만, 2015년부터 수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쉘 힐릭스’ 합성 엔진오일을 구매하는 정비업체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쉘 힐릭스는 세계적인 윤활유업체 쉘과 F1 레이싱 경주 최다 우승 페라리팀이 60년 이상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자동차 경주용 트랙에서 축적된 쉘의 앞서가는 기술력이 일반도로로 실현된 엔진오일로,
빙그레가 11일부터 아이스크림 ‘투게더’와 ‘엑설런트’ 가격을 각각 10%, 16.7% 올려 판매한다. 지난 8월 원유가격연동제 실시 이후 원유와 우유 가격이 오르면서 예상됐던 빵, 아이스크림 등 2차 가공식품 가격인상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난 8월 1일 원유가격이 1ℓ당 106원 오르면서 촉발된 식품 가격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선봉에 나선 곳은 국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가격 인상에 이어 발효유 가격도 올렸다.
6일 서울우유는 지난 1일자로 발효유 34개 제품에 대해 평균 가격을 8.9% 인상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짜요’는 1880원에서 1980원으로 5.3%, ‘비요뜨’ 3개들이 한 묶음은 3540원에서 3820원으로 7.0% 인상된다. 또한 ‘목장요구르트’ 4개들이 한 묶음은 2
유업체들에 이어 대형마트들도 자체브랜드(PB)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9개 우유제품의 가격을 8.3∼10.9% 올렸다. ‘이마트 1등급 우유 1ℓ’ 제품은 1700원에서 1870원으로 10.0%, ‘
‘2013 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 되면 최선의 수능 전략은 바로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다. 늘어난 학업량으로 평소보다 줄어든 수면 시간과 초조함·불안함 등으로 예민해진 탓에 소화장애와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체력도 약해져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공부에 지친 수험생을 위해 엄마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유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