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PB 우유 일제히 인상

입력 2013-10-22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업체들에 이어 대형마트들도 자체브랜드(PB)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9개 우유제품의 가격을 8.3∼10.9% 올렸다. ‘이마트 1등급 우유 1ℓ’ 제품은 1700원에서 1870원으로 10.0%, ‘이마트 1A등급 우유 1ℓ’ 제품은 1880원에서 2060원으로 9.6% 인상됐다.

홈플러스도 지난 17일자로 11개 우유 제품 가격을 적게는 7.2%에서 많게는 14.9% 올렸다.

‘홈플러스 좋은상품 1A우유 1ℓ’의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13.3%), ‘홈플러스 좋은상품 1A우유 1.8ℓ’ 가격은 3280원에서 3650원으로 370원(11.2%) 인상됐다.

롯데마트도 지난 18일부터 흰우유 20개 품목, 가공우유 2개 품목, 요구르트 9개 품목 등 총 31개 품목을 일제히 올렸다.

인상률은 흰우유가 10% 안팎, 가공유는 6.9%, 요구르트는 7.0∼10% 선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 가격 인상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더이상 미룰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6,000
    • -1.2%
    • 이더리움
    • 3,05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07%
    • 리플
    • 2,067
    • -0.77%
    • 솔라나
    • 131,000
    • -1.28%
    • 에이다
    • 396
    • -1.4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61%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