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변장했다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 있는 경찰이 예상 변장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작해 배포했다. 가장 최근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유 전 회장 특유의 외모 특성이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청은 26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를 피해 도피하고 있는 유병언 전 회장과 대균씨를 검거하기 위해 이들의 변장 모습을 제작했다.
경찰청
경찰청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의 예상 변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작해 배포했다.
경찰청은 26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를 피해 도피하고 있는 유병언 전 회장과 대균씨를 검거하기 위해 이들의 변장 모습을 제작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수염을 기르는 등 간단한 변장만으로도 전체적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어 이를 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걸린 현삼금이 5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검찰은 현상금 5000만원과 함께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유 전 회장의 현상금을 5억원으로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또 현상금 3000만원과 함께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현상금을 1억원으로 올렸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유 전 회장에게
유병언 현상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 현상금이 6억원으로 올랐다.
139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회장에게 걸린 현상금을 5억원으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 현상금을 1억원으로 올린다고 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의 관계사로 지목된 아해가 최근 대표이사와 함께 사명까지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아해는 지난 19일 기존 사명인 아해를 정석케미칼로 변경해 등기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전 이재영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동시에 황원주 대표이사를 단독 대표로 선임하고 법인 등기를 완료했다.
이에 앞
유병언 구속영장 발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2일 발부됐다.
검찰은 일단 유 전 회장의 행보를 '도주'로 판단, 이를 숨겨주거나 비호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 처벌한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지법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검찰 수사를 피해 도주한 유병언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를 실패하
구원파 금수원 집결 기자회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이끄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15일 검찰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유 전 회장이 소환 기한인 16일 자진 출두할지 여부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집단 농성 중인 신도 500여 명은 지난 1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통해 "오대양 사건 때처럼 당하진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계사들이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 청해진해운 관련
구원파 금수원 집결
침몰사고로 수백명의 사망 및 실종자를 낸 세월호의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의 신병 확보에 실패하면서 연일 특단의 조치를 내놓고 있다.
검찰은 14일 유대균 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전국에 발령한데 이어 15일에는 검거에 '1계급 특진'까지 내걸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A급 지명수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대균 씨에게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또 체포에 성공한 경찰에게 1계급 특진이 주어져, 1계급 특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 계급은 ▲순경 ▲경장 ▲경사 ▲경위 ▲경감 ▲경정 ▲총경 ▲경무관 ▲치안감 ▲치안정감 ▲치안총감으로 나뉜다. 유대균씨를 검거하면 경력에 상관없이 다음 계급으로 특진하게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이들 관계사 및 관계인들은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청해진해운 관련 중간검사 결과에
A급 지명수배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에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이로 인해 'A급 지명수배'가 어떤 조치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용의자의 주소, 인적사항, 죄명과 범죄일자, 공소시효 등을 공개하는 지명수배는 A급, B급, C급으로 분류된다. 이중 A급 지명수배는 체포·구속영장이 발부된 용의자의 경우에 해당한다.
검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에 무게
침몰사고로 수백명의 사망 및 실종자를 낸 세월호의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14일 전국에 발령했다.
앞서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대균 씨가 검찰의 출석 통보시간인 12일 오전 10시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소환에
유병언 장남 소환불응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검찰 등 관련 기관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지검에 나오라고 통보했지만 사전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다시 한 번 소환을 통보한 후, 또 다시 응하지 않을 경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사들이 대출자금을 유용한 정황이 금융당국에 의해 포착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유 전 회장 관계사에 대출해준 산업은행 등 은행들에 대해 특별 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담보를 충분히 잡아 외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대출이 원래 목적대로 쓰이는지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 점을 일부 발견했다.
금융당국은 청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지목되고 있는 전 비서 출신 김혜경씨의 잦은 주소지 변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가 옮긴 주소지에서 차명부동산 의혹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7일 한국제약의 등기등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1년 3월 회사의 대표이사로 등기됐다. 등기 당시 주소지는 서울 잠원동의 W아파트 35평형 주택이다. 이 아파트는 김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