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서울시 금고의 인수를 마쳤다. 서울시청 금융센터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1호 통장 및 복지카드 전달식 등 개점행사를 마친 후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시청금융센터는 서울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 15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개방형 회의실과 비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금고 은행을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면서 104년간 유지해온 단수금고 체제를 복수금고로 전환했다.
서울시는 6개월간 신한은행과 협업해 세입·세출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1915년 조산상업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시금고 은행을 신한은행으로 변경했다. 종전에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새해 벽두 ‘리딩금융’ 쟁탈전을 예고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2일 전략적인 인수·합병(M&A)으로 1위 금융그룹 자리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년 연속 KB금융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목표로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2일 새해 금융산업 위기를 '관점의 전환'으로 헤쳐나가자고 밝혔다.
위 행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우리 전략목표는 '관점이 대전환'"이라며 "많은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맞서려 변화를 추진하지만 기존 시야를 벗어나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했다.
위 행장 올해 금융 산업을 어둡게 전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인사 반발로 ‘제2의 신한사태’ 우려가 불거졌으나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이사회 동의로 이뤄졌고 금융당국 역시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신한금융 인사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신한금융은 21일 자경위를 열어 위 행장을 전격 교체하고
신한은행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진옥동 후보를 은행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차기 은행장은 내년 3월 신한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된다. 진 차기 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0년 말까지 1년 9개월이다.
진 차기 은행장은 내년 3월 취임할 때까지 현 위성호 은행장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다. 위 행장도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자신의 경질을 포함해 단행된 신한금융지주 사장단 인사를 두고 "신한금융의 주요 5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는 지주 회장 후보군으로 육성되는데 이번 회장 후보군 5명 중 4명이 퇴출됐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위 행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한테 전화를 한 대부분 사람이 (인사에 대해) 이해가
이번 연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이 교체됐다. 금융권의 최근 높은 실적을 고려하면 이전과는 다른 인사인 셈이다. 50년대생이 주로 차지했던 금융사 CEO 자리는 60년대생이 채웠고, 보수적인 금융권에 첫 여성 수장도 등장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순혈주의’도 타파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조사를 받았던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물러났다.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과 김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을 각각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병찬 신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이 신한은행장에 내정됐다. 2년 임기를 마친 위성호 행장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후보자는 신한 문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공동 마케팅 및 신상품 개발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활용 공동 마케팅을 통한 차별적인 상품 및 혜택 제공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과 삼성전자의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 공동 개발 △빅데이터를
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가입자가 출시 10개월 만에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월 선보인 쏠은 편리, 맞춤, 경험이라는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편리한 조회·이체 서비스, 맞춤형 상품 추천 등이 장점이다. 10월 기준 700만 명이 가입했다.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내년 상반기 1000만 명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이 '남산 3억 원'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노만석)는 11일 오전 신 전 사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신 전 사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검찰에 출석했다.
‘신한금융 남산 3억 원' 사건은 2008년 2월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라응찬 전 신
이른바 ‘신한은행 남산 3억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노만석)는 11일 신 전 사장을 피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남산 3억원 의혹’은 2008년 2월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지시로 서울 남산
연말 연초 금융지주사·은행 최고경영자(CEO), 임원을 비롯한 100여 명이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말·연초 대규모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이 다음 달 초 부행장급 인사를 예고하면서 연말 금융권 임원 인사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2월 초 은행 부행장·상무급 임원인사를 낼 예정이다. 다음 달 8일
주요 카드사와 캐피털 임원 인사는 내년도 수익 악화가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 하나 금융그룹 역시 연말과 내년 3월까지 주요 인사가 예정돼 있다. 대부분 지주 회장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돼 카드사와 캐피털의 임원 변동 폭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 사장 14명 가운데 9
금융지주와 은행권이 연말 대규모 임원 인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주요 은행장의 연임 여부, 여성 임원 발탁, 외부 인사 수혈 등이 될 전망이다.
우선 지난해 은행권을 뒤흔든 ‘채용 비리’ 후폭풍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사다.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 모두 검찰 수사를 받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수출입∙송금∙해외투자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업무수행 방식을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성호 행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업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외환업무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 지난해 2월 디지털 창구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쏠깃(SOL Kit)에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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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다음달 초 부행장급 인사를 예고하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금융지주사·은행 최고경영자(CEO), 임원 포함 100여 명이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말·연초 대규모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2월 초 은행 부행장·상무급 임원인사를 낼 예정이다. 다음달 8일 임기가 만료되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