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박원순
서울ㆍ경기ㆍ부산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군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시행한 서울ㆍ경기ㆍ부산 3대 광역단체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경기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 부산의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각각 야당 혹은 무소속 후보를 앞섰다.
최대 관
2월 임시국회가 끝나기 무섭게 정치권은 본격적인 6·4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야권의 신당 창당 소식 이후 거물급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여당의 경우 남경필 의원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통합 신당에서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4일 출마를 선언해 한바탕 격돌을 예고했다.
새누리당은 수도
김상곤 지지율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4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지지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곤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 경기도 교육감 직을 사퇴하겠다. 비록 험한 길이지만 이 길이 시대가 요구하는 엄중한 명령이라면 기꺼이 걸어가겠다"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상곤 교육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제3지대 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김 교육감은 신당 창당 선언 발표 후 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히고 4일 오전 교육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출마 결심과 관련, 김 교육감은 전날 오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만나 지방선거 출마에 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 교
6ㆍ4지방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7ㆍ30 재보선이 ‘미니총선’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3일 현재 정치권에선 단체장 도전을 위해 지역구를 내놓는 경우와 선거법 위반으로 재보선 실시대상이 되는 곳이 약 10곳에 이를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새누리당에서는 윤진식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김상곤 교육감 사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4일 교육감 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3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김상곤 교육감이 4일 오전 도교육감 사퇴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준비중"이라면서 "사퇴의 배경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상곤 교육감은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공식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곤 교육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후보들이 2일 신당 창당에 환영하며 일제히 경선을 통한 통합후보 선출을 언급했다.
김진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 "신당 창당이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적 대의명분"이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이 승리의 전진기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원혜영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선언으로 박근혜 정권 심판의 길이 열렸
경기도지사 출마를 고심 중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전격적인 신당 창당 선언이 나온 2일 여전히 거취 결정을 미루며 상황을 검토중이다.
김 교육감 측 관계자는 신당 창당 발표 기자회견 직후 "양측의 합의로 (김 교육감이) 고민하던 것이 상당 부분 해소돼 가벼운 발걸음을 하게 됐다"며 "이른 시일 내에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에서 경기도지사 출마후보로 거론되는 남경필 의원은 28일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열렸다”며 “3월 초에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염두에 뒀던 남 의원은 당 안팎에서 경기지사 출마요구를 받아왔다.
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지사 출마·불출마 여부를 다음 주에 밝히겠다”면서 “국회개혁과 당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7일 ‘새정치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6·4지방선거에서 가능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배출할 계획인 만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기성정당과 함께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새정치연합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지역은 부산과 경기, 광주 등 3곳이다.
6ㆍ4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7일 인물, 가치, 노선 중심의 ‘범사회적 단일화’ 논의를 하자고 야권에 제안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권연대’를 둘러싼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간의 관계를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공멸의 무덤이 될까봐 애가 타는 국민들 앞에서
민주당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고 교섭단체를 폐지하는 등 각종 정치혁신안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최재성 의원이 주도하는 정치교체·정당재구성을 위한 혁신모임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정치의 교체와 정당의 재구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최 의원은 여기서 △광역단체장 경선시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예비경선) 전면도입 △경선
최근 정치권에서는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6·4 지방선거와 7월 재보선 선거를 위한 출마를 앞둔 사실상 ‘출정식’으로서 기능할 뿐 아니라, 당 지도부를 비롯해 고위공무원과 연예인, 지지자들이 모이는 만큼 주목도도 높아 세를 과시할 기회이기도 하다.
수도권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살펴보면, 지난 20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시자 등 수도권의 패권을 놓고 후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현역인 김문수 도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무주공산이 된 상황에서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그 어느 곳보다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원유철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일찌감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원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19일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무조건 단일화해야 한다는 당위론은 이미 폐기됐다"면서도 "끝까지 절대 (단일화를) 해선 안 된다는 것도 기계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가진 오찬간담회를 통해 "정당끼리 공학적으로 협상하는 방식의 단일화는 작동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렇게 한들 국민
재보선 일정 변경 논의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 4선 중진인 원혜영 의원이 새누리당 제안대로 7월 재보선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자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 의원은 17일 성명에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동시에 치르자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제안을 환영한다”며 “이 기회에 매년 2차례 열도록 한 재·보궐선거 횟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6ㆍ4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5일 공식 선언했다. 김문수 현 경기지사의 불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여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원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원 의원은 이날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박근혜정부 1년을 민주주의 유린, 민생파탄, 독선과 독주, 공안통치라고 규정하고 “올 지방선거는 오만한 권력과 시민과의 결전, 민생파탄 정권과 중산층 서민과의 승부, 중앙 독점권력
6·4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예정자들은 물밑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새로 포함된 세종자치특별시장을 비롯해 광역단체장 17곳, 기초단체장 226곳이 선거를 치르고 광역·기초의원 3649명을 동시에 선출한다.
특히 출범 2년차 박근혜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안철수 신당’의 출범과 야권의 재편, 차기 잠룡의 행보와 여야 역학구도의 변화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들이 1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활동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을 단체관람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의원모임’ 소속인 민주당 최민희 원혜영 전병헌 김광진 김성주 김윤덕 김현 도종환 민홍철 전정희 의원은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영사모 회장이자 영화배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