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서 20명의 기업인과 경제 관료 출신들이 의원에 올랐다. 앞으로 이들이 ‘경제 살리기’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업인 출신 중에서는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웹젠 이사회 의장) 후보의 당선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금배지를 얻게 됐다. 당초 여론조사와는
한때 잘나가던 기업인에서 어느덧 정치인으로 거듭나 다선을 노리는 의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대기업 상무이사부터 프랜차이즈 성공신화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4·13총선 출마자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더불어민주당 5선 정세균(서울 종로구) 의원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유신체제 반대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그러다가 1978년 쌍용그룹에 입사해 미국 뉴욕
최근 ‘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20대 총선에 기업인이 대거 몰렸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 후보로 등록한 944명 가운데 금융인과 자영업자를 포함한 기업인(의·약사 제외)은 모두 51명으로, 전체 후보자의 5.4%다. 직업별로 건설업 12명, 상업 11명, 농·축산업 11명, 출판업 7명, 금융업 4명, 광공업·정보통신업·운수업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 등 중진의원들은 18일 야권연대를 촉구했다.
박병석·원혜영·유인태·이석현·정세균·추미애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라는 공동의 지상과제를 위해 대승적 동의와 협력을 만들어 낼 때”라고 야권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들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지점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함께 승리할 것인가, 공멸할 것인가 둘 중
세비를 삭감하고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키겠다던 여야의 약속이 사실상 공염불이 됐다.
여야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이하 수당법)을 2012년 이래 4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발의했지만, 단 한 건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의원 세비를 둘러싼 시비와 비판이 불거질 때마다 법안을 만들면서 시늉만 했을 뿐 실천 의지는 애초부터 없었던 셈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13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거취를 비롯한 당내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이날 새벽 문재인 대표는 안 전 대표의 탈당을 만류하기 위해 자택을 찾았지만 40여분간 문앞에서 기다린 끝에 짧은 인사만 나눈채 헤어졌다.
이에 따라 안 전 대표의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 전에 두 사람의 회동이
새정치민주연합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11일 오전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지도체제 변경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앞서 문희상 이석현 박병석 원혜영 의원 등 중진 의원 10여명은 지난 8일 오찬 회동에서 ▲현 지도부는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전당대회 개최 문제는 비대위가 협의해서 결정한다 ▲향후 공동선대위
차유람의 득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차유람의 아이스버킷챌린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해 8월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스버킷챌린지 도전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얼음물 샤워를 한 차유람은 다음 도전자로 역도선수 장미란, 국회의원 원혜영,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을 지목했다.
당시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부진 사장이 기부 등의 방법으로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7일 국정감사에서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에서 우리나라가 배제된 것과 관련한 정부의 전략 부재를 일제히 질타하고 나섰다. 또 향후 협정 가입에 따른 효과를 철저히 따져 국익을 극대화하라고 주문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은 “지난 7년 동안 우리 정부가 의도적, 전략적으로 참여를 안 한 것인지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총영사관들은 아직도 ‘대민·공공 외교 = 태권도 보급’이라는 낡은 사고방식에 갇혀 있다.”(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16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사관이 한국 교민과 미국민을 직접 만나 한국을 알리는 현장 외교를 해야 한다며)
△“미국 리퍼트 대사 봐라 한국 국민들 칭찬이 자자하다.”(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16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나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들은 11일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카드와 관련, 재신임 투표를 일단 보류하고 국정감사 이후에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당내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박병석 의원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했다.
박 의원은 "지금은 국민을 대변해 국감에 전념할 때이기 때문에 당내 문제는 국감
“학구적인 의원이면서 여야 가리지 않고 대화하기 위한 매우 많은 노력을 하는 열려 있는 분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은 국회 부의장인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두 의원은 정당을 초월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해 원 의원은 “공부를 같이할 기회가 많이 있어서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이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에 대해 “올곧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민주화 동지’로서 원 의원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로 다른 당적을 가진 이들은 최근 정치권의 ‘혁신’을 놓고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에서 뜻을 함께하고 있다. 원 의원은 당내에서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을 맡아 개헌 논의의 최전선에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여야 동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라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제안을 놓고 찬반이 팽팽하다. 다만 찬성하는 입장에서도 일부 보완책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한 라디오에서 “오픈프라이머리라는 것은 사실상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고, 공천 민주화를 하자는 것”이라고 찬성을 표시하며 “(오히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음달 2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혁신위원회 쇄신안의 당헌·당규 반영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가 내달 20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전날 사무총장을 공천 관련 기구에서 배제하고 당 대표 등 지도부의 공천 개입을 극도로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경기도 부천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등장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는 6일 기존 메르스 접촉자가 아니었던 이모씨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통해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질병관리본부에 2차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시는 지난달 27~28일 부천의 장례식장에서 이씨와 접촉했던 A(61)씨
원혜영 의원 트위터 이목 집중 "부천 메르스, 삼성서울병원서 감염"
부천 메르스 확진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트위터가 주목받고 있다.
6일 원혜영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천 메르스 확진환자는 30대 남성으로 부천 소사구에 거주해 왔으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60대의 부친을 간병하다가 감염
2007년 학력위조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염문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정아(43)씨가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큐레이터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씨는 25일 경기도 부천 석왕사 천상법당에서 열린 가수 조영남의 현대미술 전시회 '조영남이 만난 부처님'에 참석해 "공식적인 활동 재개라고 하기에는 과할 정도로 큐레이터로서의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