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지원은 필요하지만 한계…“가격상승 누적·가수요 관리가 더 중요”유통 모니터링부터 공공 비축, 국내 사료 생산기반 확충까지 주문
정부가 비료와 사료, 농업용 필름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점검과 가격 보조에 나서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중동 전쟁을 계기로 다시 드러난 한국 농축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에 주목하고 있다. 당장은 재고와 기존 계약 물량으로 시간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 주제4월 23일 KBIZ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사진, 이하 COLiVE)는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COLiVE 2026년 상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범죄 혐의 크고 증거인멸 우려 시 수삼위 거쳐 수사 전환수사심의위원회 구성 손질⋯불공정거래 신속 수사 기대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문턱을 낮췄다. 금융위·금융감독원 조사 사건도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15일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생존수영교육의 공교육 체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을 교육감 선거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 내
與 “국제 금융전문가…물가 안정 소신으로 정책 균형”野 “금융자산 대부분 외화…국적 상실 미신고 말안돼”
여야는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놓고 이견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 후보자가 이론과 실무를 갖춘 국제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신 후보자 가족 국적과 외화 자산 등 신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오세훈 “성과 없으면 비판 불가피”주호영 “엄중한 시기 바른 처신 아냐”공천 내홍 속 지도부 공백 확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을 두고 당 안팎에서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갈등과 지지율 정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도부 공백까지 겹치며 선거 대응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5일 정치권에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창의적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생활안전 R&D(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생활안전 영역에서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부산 해운대를 이끄는 김성수 구청장이 수십억 원대 부정 대출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지역 정치권 공방이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수사 국면을 넘어 공직 유지의 정당성, 나아가 공천 문제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양상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른바 '사무장 병원' 행정원장과 연관된 부정 대출 과정에 개입해 약 30억 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
금감원, 불법추심·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선 당부해킹 재발 방지 촉구⋯고객정보 유출 땐 엄중 제재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과 채권추심업권을 상대로 건전한 영업관행 확립과 개인채무자 권익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불법추심과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 강화도 촉구했다.
금감원은 15일 대부업자와 채권
고요하던 간호사 병동에 ‘삑’ 하는 경보음이 울린다. 이상 징후를 보인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호다. 의료진은 즉시 해당 병실로 향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자칫 놓칠 수 있었던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며 응급 상황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다.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스마트병동의 일상이다.
15일 오전 찾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시티병원. 이
평택 택한 조국…“국힘 제로·험지 도전” 명분 강조민주당, 김용 카드 검토 속 독자 공천 기조진보 3분열 속 다자구도 불가피…막판 단일화 여부 최대 변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범여권 내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지역 공천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다
생산 5점·유통 4점·지방정부 3점 선정…총 상금 2000만원 수여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8월 A-Farm Show서 시상·홍보
농산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하려는 정부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생산부터 유통, 지방정부까지 GAP 인증 현장의 숨은 우수사례를 찾아내 상을 주고 홍보까지 연계하면서, GAP 인증 농산물의 신뢰도
대우건설은 15일 한전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렸으며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철도·도로·전력구 등 지하 터널 시공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그는 뱃사공, 가게 점원, 장사꾼, 우체국장, 측량기사 등으로 일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지독한 열성으로 주경야독해 법조인이 되었다. 8년간 주 의회 의원을 지낸 그가 일약 전국적 지명도를 얻은 정치인으로 도약한 것은
진료실이 아닌 장소에서 환자를 보는 것은 생경한 경험이다. 진료실은 늘 깔끔히 정돈되어 있고 진찰과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 공간에서 나는 익숙하고 수월하다. 그러나 진료실이 아닌 공간, 이를테면 환자의 집에서 환자를 만나는 것은 아주 색다르다.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고, 열린 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 이곳이 환자의 집이구나’ 저절로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중국 현지에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공동시험실을 열었다.
KCL은 13일 중국 톈진에서 중국 자동차 인증기관인 중기연 신에너지 자동차 검측센터(톈진)유한공사(CATARC NEVTIC)와 함께 '신에너지 공동혁신시험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CATARC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비판한 데 대해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기 전에 김건희 명품백 앞에서 왜 침묵했는지 먼저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과 인사 조치에 아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 협력해 마약 중독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 중독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재발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중앙수련원 개원 이래 마약 중독군을 대상으로 한
지방흡입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멍과 통증 등의 증상을 미리 알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등장했다.
365mc는 지방흡입 후 증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APPA(Artificial Intelligence Post-operative Symptoms Prediction Algorithm) 시스템’을 개발, 실무에 활용한다고 했다고 14
“내란 종식·개혁 완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로 경기 평택을을 선택했다.
조 대표는 이날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